'결혼작사 이혼작곡'으로 제2의 전성기 맞은 박주미, 20살 아들 있다던데...나이+결혼 관심↑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8-14 0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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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박주미의 나이가 화제다.


지난 13일 밤 8시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박주미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허영만과 박주미는 남양주 맛집을 찾아다니며 식사와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허영만은 박주미에게 "아기들이 있을 거 아니냐"며 "무슨 반찬을 해먹냐"고 물었다. 이에 박주미는 "어머님 아버님과 같이 사는데 어머님 덕분에 밑반찬은 걱정 안 한다"고 답했다.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그러자 허영만은 "외출할 때 시어머니가 아기 봐주냐"고 물었다. 이에 박주미는 "아기라기엔 애들이 너무 많이 컸다"며 자녀들이 컸다고 말했다. 특히 박주미가 20살 된 아들이 있다고 하자 허영만은 "15세 때 사고 쳤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박주미는 최근 출연한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 사피영 역을 맡아 미모를 뽐낸 바 있다.


드라마에 대해 박주미는 "동시간대 지상파 드라마까지 합쳐서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어 허영만은 "불륜도 아주 상 불륜 드라마가 아니냐"고 말했고, 박주미는 "제가 그 불륜의 가장 큰 피해자다"고 답했다.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특히 화제가 됐던 '70분 대화' 장면에 대해 허영만은 "얼굴도 예쁜데 머리까지 좋으면 어떡하냐"고 했다. 그러자 박주미는 "이렇게 공부했으면 서울대에 갔을 거라고 생각한다"며 "자나깨나 대사를 외웠는데 눈을 뜨자 마자 외우고 잤던 부분을 다시 되풀이해 보고 기억이 안 나면 다시 외웠고 샤워부스에도 대사를 붙여 놓고 연습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박주미는 1972년생으로 49세이며 1991년 송곡여자고등학교를 졸업 후 1991년 MBC '여명의 눈동자'로 연예계에 데뷔한 후 1992년 MBC 공채 탤런트 시험에 붙으면서 본격적인 배우가 됐다.


특히 1993년부터 2000년까지 아시아나항공 전속모델로 무려 7년간 활동한 것으로 유명하다. 과거 MBC '무릎팍도사'에 출연한 박주미는 아시아나 항공 장기 전속모델이다보니 아시아나에서 매년 항공표 국내선 10장, 국제선 10장을 무료로 제공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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