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김영철이 포항을 찾았다.
14일 저녁 7시 10분 방송된 KBS1TV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는 포항을 찾은 김영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영철은 영일만의 한 해안 길을 걷다가 촬영 중인 포항시청에 근무 중인 공무원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두 사람은 포항을 홍보하기 위한 영상을 제작 중이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영철은 화살로 만들 대나무를 햇빛에 말리고 있는 사람을 발견했는데 부부 중 남편은 경북무형문화재 44호 지정된 전통 화살 장인이라고 했다. 그는 스무 살 때 지금의 아내를 처음 만났고 서로 첫눈에 반해 지금까지 함께 화살을 만들고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영철은 또 특이한 카페를 발견하고 들어갔다. 음료 판매는 물론 다양한 아이템이 가득했는데 시계부터 머그컵, 마스크까지 원하는 어느 물건, 어디든 사진을 새겨주는 곳이었다.
특히 원하는 사진을 주인장에게 보내주면 크림이 올라간 음료 위에 그대로 올려주는 이색 메뉴가 눈길을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영철은 이어 주민 기자단들을 만난 후 6.25 전쟁 당시의 포항 전투에서 학도병으로 참전했던 이영규 어르신을 취재하기도 했다.
또 흥환리의 바닷가 마을을 걷다가 뱃일을 마치고 돌아오는 배를 발견한 김영철은 돌장어를 잡는 배 주인을 만났다.
배 주인은 재작년 통발 작업을 하다 사고로 다리를 다쳐 아내와 함께 하고 있었다. 한동안 공황장애로 힘들어했던 남편이 다시 배를 타기 시작한 것만으로도 모든 것이 고맙다는 아내는 늘 남편의 곁을 지킨다고 전해 감동을 자아냈다.
이어 김영철은 두 부부를 따라 돌장어 구이와 장어탕을 맛보게 됐다. 김영철은 검은돌장어를 먹더니 "원래도 장어가 고소한데 검은돌장어는 더 고소한 것 같다"며 "씹는 느낌이 굉장히 부드럽다"고 감탄했다.
그리고 장어곰탕이 등장했다. 이를 본 김영철은 "올여름 잘 이겨내라고 선장님을 만난 것 같다"며 "혼자 먹기 미안할 정도로 맛이 좋고 장어구이도 좋지만 저는 탕이 더 좋다"고 말했다.
이곳은 돌장어 구이와 장어탕 이외에도 돌장어 두루치기, 짜글이, 두루치기, 뚝배기 소불고기, 뚝배기 돼지불고기, 사골돼지국밥, 사골순대국밥, 대패삼겹살, 차돌박이, 냉면, 콩국수, 비빔냉면 등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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