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벌금 딱지를 받고 경찰에게 영어로 욕하는 영상을 공유한 래퍼에게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래퍼 언에듀케이티드 키드(김성우·24)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금 걍 내고 말어”라는 글과 함께 경찰 단속에 적발된 뒤 벌금 고지서를 받는 영상을 자진해 공유했다.
영상에서 경찰은 “8월 23일까지 여기다 납부하면 됩니다”라고 하자, 언에듀케이티드 키드는 “네”라고 짧게 답한 뒤 다시 운전을 시작했다.
이어 경찰이 시야에서 멀어지자 “Fuxx the police(경찰, X먹어)”라고 영어로 욕을 했다. 어떤 이유로 고지서를 받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언에듀케이티드 키드는 재미교포나 미국 영주권자가 아닌 한국인이다. 의정부에서 중·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계원예술대학교를 다니다가 중퇴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캐나다에서는 몇 년간 거주했다고 한다.
영상이 공개된 뒤 온라인에서는 언에듀케이티드 키드의 경솔한 행동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쏟아졌다.
한 네티즌은 “할렘가에서 총소리 들으면서 자란 흑인 래퍼도 아니고, 학교 종소리 듣고 자란 사람이 범법을 저지르고도 ‘이게 힙합하지’ 하는 모습을 보면 꼴사납다”고 독설을 퍼부었다.
또 다른 네티즌은 “닉값(이름값)한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활동명인 ‘언에듀케이티드 키드(Uneducated Kid)’는 한국어로 “못 배운 녀석”이란 뜻이다.
언에듀케이티드 키드는 영앤리치레코즈 소속으로 2018년 EP 앨범 ‘언에듀케이티드 월드’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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