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제작진이 웹툰 작가 기안84(김희민·37)의 연재 종료 기념 몰카를 진행했다가 무리한 연출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지난 13일 나혼산에서는 기안84가 웹툰 '복학왕' 연재 종료를 기념해 멤버들과 자신의 고향인 경기도 여주로 '마감 샤워(파티)'를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기안84는 직접 장기자랑 프로그램, 깜짝 몰카 등을 준비하는 성의를 보였다. 멤버들 이름이 새겨진 단체 티셔츠를 맞추기도 했다. 기안84는 "키도 새로 들어오고, 현무 형님도 오랜만에 돌아오셨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사실 마감 여행은 '몰카'였다. 출발 당일 전현무 밖에 오지 않은 것에서 이상함을 느낀 기안84는 목적지에 도착해서야 키, 박나래 등 멤버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문제 등으로 오지 못한다는 것을 알았다.
전현무가 "(멤버들을) 대표해서 내가 왔다"고 말하자, 기안84는 "이럴 거면 처음부터 둘이 간다고 말해주지"라며 섭섭함을 드러냈다. 인터뷰에서도 "기다렸던 수련회였는데 사람들이 안 온다는 소식을 들은 느낌. 담임 선생님과 둘이 온 느낌"이라며 아쉬워했다.
방송이 끝난 뒤 온라인에선 제작진을 향한 비난이 쏟아졌다. 한 네티즌은 "효율적으로 상처 주는 법을 연구한 수준"이라고 비판했다. 다른 네티즌은 "당한 사람도 즐거워야 몰카인데, 그렇지 않다는 점에서 실패한 몰카"라고 지적했다.
제작진은 논란이 커지자 기안84 에피소드 클립 일부를 삭제했다. 아직 따로 입장은 내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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