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광자매' 고원희, 이번엔 진짜 임신...전혜빈 부러움+질투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8-15 20:4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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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오케이광자매' 캡처)
(사진, KBS2TV '오케이광자매' 캡처)

[매일안전신문] 고원희가 임신 4주차라는 사실을 알렸다.


15일 저녁 7시 55분 방송된 KBS2TV '오케이광자매'(연출 이진서/극본 문영남 분)에서는 이광태(고원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광태는 온 식구들에게 "저 임신했으나 축하해 달라"며 "이번엔 진짜 진짜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철수(윤주상 분)은 "이번엔 확실하냐"며 "우리 막내 잘했다"고 말했다.


배변호(최대철 분)은 "처제 부럽다"며 "허니문 베이비냐 어떻게 한방에 하냐"고 했다. 이광남(홍은희) 역시 "축하한다"며 "기분 어떻냐"고 물었다. 이에 이광태는 "되게 신기하고 좋을 줄 알았는데 아직 실감이 안나고 얼떨떨하다"며 "언니는 애기 안 낳아봐서 모르겠고 내 친구 중에 일찍 결혼한 애 있는데 5년동안 임신 안 되다가 시험관 성공했는데 산모수첩받고 대성통곡했다"고 했다.


그러자 이광남은 "애기 갖고 싶을 때 척 갖는게 얼마나 큰 복인데"라며 부러워했다.


(사진, KBS2TV '오케이광자매' 캡처)
(사진, KBS2TV '오케이광자매' 캡처)

한편 이광태 집들이에 가지 않겠다는 이광식(전혜빈 분)에 한예슬(김경남 분)은 "지는 게 이기는 거다"며 "처제한테 한 수만 접어주라"고 했다.


이광태의 임신을 알게 된 이광식은 이광남과의 전화에서 "형편 뻔히 알면서 아기는 무슨 아기냐"며 "난 집 살 때까지는 아기 안낳을 거다"고 했다. 이어 "언니가 괜히 말해서 집들이 하자고 난리다"며 "바짝 벌어서 지상으로 올라가면 그때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광태는 삐까번쩍 저택에 사는데 나는 겨우 콧구멍만한 집"이라며 "이광태 집 다녀오니까 현타 오고 돈의 힘이 이렇게 클지 몰랐다"고 했다.


이광식은 "사람들이 왜 돈돈거리는지 결혼해보니 알 것 같고 이럴 줄 알았으면 돈 좀 모으고 결혼할걸 나도 내가 이렇게 속 좁은지 몰랐다"며 부러워했다. 이때 모든 대화를 들은 한예슬은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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