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원X배다혜 깜짝 결혼 발표...'나이차+결혼시기' 관심↑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8-16 09: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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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무위키 캡처)
(사진, 나무위키 캡처)

[매일안전신문] 그룹 페퍼톤스 이장원과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배다해가 깜짝 결혼 소식을 알려 눈길을 끈다.


이장원은 지난 15일 공식 블로그에 "미래를 함께 계획하고 싶은 좋은 사람이 제 삶에 나타났다"며 "저희 음악을 즐겨주고 저를 존중하고 사랑해주는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배다해씨와 함께 가족으로서의 삶을 시작해보기로 했다"고 깜짝 발표했다.


이장원은 "연초에 소개로 만나 긴 시간은 아니지만 그 시간을 뛰어 넘을만큼 최선을 다해 진지하게 만나며 믿음을 쌓아 결혼 소식 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장원은 "장난치듯 시작한 페퍼톤스 겨울의 비즈니스도 감사하게도 어느새 18년째 부원님들과 함께 지핀 우리의 캠프파이어는 아직 활활 불타고 있고 앞으로도 저희의 이야기는 유쾌하지만 진지하게 계속 풀어나갈 것"이라며 "저희 행복하게 잘 살아보겠으니 잘 부탁드린다"고 소식을 전했다.


배다혜도 자신의 팬카페에 "지극히 개인적인 일로 글을 남기게 됐다"며 소식을 알렸다. 배다혜는 "데뷔한 지 11년 어느덧 여러분과도 함께한 시간이 이렇게 됐다"며 "그래서 가장 먼저 누구보다 제일 먼저 소식을 직접 전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긴다"고 했다.


배다혜는 "조금 늦었으려나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드디어 나타났다"며 "이르지 않은 나이어서 둘 다 조심스러웠지만 양가의 빠른 진행 덕에 함께할 날을 서둘러 잡게 됐고 아직 시간이 조금 있지만 혹여나 다른 루트를 통해 알리게 되기 전에 먼저 꼭 알려 드리자는 마음으로 이렇게 조금 이르게 소식을 전한다"고 전했다.


(사진, 배다혜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배다혜 인스타그램 캡처)

이어 배다혜는 "페퍼톤스의 이장원 씨와 오는 11월 결혼을 약속하게 됐다"며 "시기가 시기인지라 조심스럽게 요란하지 않게 조용히 차근차근 준비해보려 하고 서로 비슷한 분야의 일을 하다 보니 서로의 일에 대해 존중하며 응원해주는 좋은 점들이 많고 올해뿐 아니라 내년에도 좋은 작품으로 만나 뵐 수 있을 것 같고 그러기 위해서도 또 열심히 움직여 보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런 소식을 알린다는 게 아직은 조금은 어색하고 쑥스럽지만 앞으로 언제나처럼 뭐든 다 열심히 잘 해보고 또 좋은 일로 좋은 소식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해보겠다"며 "항상 묵묵히 때로는 따뜻하게 제 삶과 음악을 기다려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 언제나처럼 많이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한다"고 했다.


한편 1981년생으로 40세인 이장원은 지난 2004년 신재평과 함께 밴드 페퍼톤스로 데뷔해 대표곡 ‘행운을 빌어요‘ ‘공원여행‘ ‘슈퍼판타스틱‘ 등이 있고 tvN ‘문제적남자‘에 출연해 뇌섹남 면모를 뽐낸 바 있다.


이어 1983년생으로 38세인 배다해는 지난 2010년 바닐라 루시로 데뷔한 이후 2011년 솔로로 활동을 시작했고 OST와 CCM 등을 발표하며 활동해왔고 2011년에는 뮤지컬 ‘셜록 홈즈‘를 통해 뮤지컬 배우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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