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원♥배다혜 결혼, 이미 '나 혼자 산다'에서 예고됐나...'코로나 시국 상견례는'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8-16 11: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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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배다혜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배다혜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 페퍼톤스 이장원, 가수 겸 뮤지컬배우 배다해가 결혼을 발표해 눈길을 끈다.


지난 15일 이장원과 배다혜는 각각 공식 홈페이지와 팬카페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


장가를 가게 됐다고 전한 이장원은 "미래를 함께 계획하고 싶은 좋은 사람이 제 삶에 나타났다"며 "저희 음악을 즐겨주고 저를 존중하고 사랑해주는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배다해씨와 함께 가족으로서의 삶을 시작해보기로 했다"고


이어 이장원은 "연초에 소개로 만나 긴 시간은 아니지만 그 시간을 뛰어 넘을만큼 최선을 다해 진지하게 만나며 믿음을 쌓아 결혼 소식 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배다혜 역시 "이르지 않은 나이어서 둘 다 조심스러웠지만 양가의 빠른 진행 덕에 함께할 날을 서둘러 잡게 됐고 아직 시간이 조금 있지만 혹여나 다른 루트를 통해 알리게 되기 전에 먼저 꼭 알려 드리자는 마음으로 이렇게 조금 이르게 소식을 전한다"고 전했다.


이어 배다혜는 "페퍼톤스의 이장원 씨와 오는 11월 결혼을 약속하게 됐다"며 "시기가 시기인지라 조심스럽게 요란하지 않게 조용히 차근차근 준비해보려 한다"고 밝혔다.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이런 가운데 이장원의 지난 6월 MBC '나 혼자 산다' 출연이 주목받고 있다.


당시 방송에서 이장원은 하석진, 김지석과 만났는데 이장원은 두 사람에게 "궁금한 게 있다"며 "5인 이상 집합 금지면 상견례 같은 건 어떻게 하냐"고 물었다. 이에 김지석과 하석진은 그런 게 왜 궁금하냐고 되물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미 이때 티를 낸게 아니냐고 추측하고 있다.


한편 1981년생으로 40세인 이장원은 지난 2004년 신재평과 함께 밴드 페퍼톤스로 데뷔해 대표곡 ‘행운을 빌어요‘ ‘공원여행‘ ‘슈퍼판타스틱‘ 등이 있고 tvN ‘문제적남자‘에 출연해 뇌섹남 면모를 뽐낸 바 있다.


이어 1983년생으로 38세인 배다해는 지난 2010년 바닐라 루시로 데뷔한 이후 2011년 솔로로 활동을 시작했고 OST와 CCM 등을 발표하며 활동해왔고 2011년에는 뮤지컬 ‘셜록 홈즈‘를 통해 뮤지컬 배우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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