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 구두' 소이현X박윤재, 사귀게 되나 "기다려달라"...선우재덕, 최명길에 "떠나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8-16 20: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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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빨강 구두' 캡처)
(사진, KBS2TV '빨강 구두' 캡처)

[매일안전신문] 박윤재가 소이현과의 관계에 대해 생각했다.


16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빨강 구두'(연출 박기현/극본 황순영)20회에서는 김젬마(소이현 분)이 윤기석(박윤재 분)에게 사귀는 거냐고 물어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권혁상(선우재덕 분)은 민희경(최명길 분)에게 "요즘 당신 많이 힘들어하는거 같다"며 " 미국이나 유럽 아니면 가까운 일본이라도 가서 푹 쉬었다가 오라"고 말햇다.


그러자 민희경은 "내가 할일이 얼마나 많은데"라고 거절했다. 이에 권혁상은 "당신이 여기 있어봤자 좋을 게 없다"고 말했다. 민희경이 로라를 걱정하자 권혁상은 "너 없으면 안된다는 생각 좀 버리라"며 "없어도 잘 돌아 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권혁상은 "내가 왜 이런말을 하는지 모르겠냐"며 "혹시라도 손의원이 입 열면 당신이나 나나 못 버티니까 당장 떠라나"고 했다.


(사진, KBS2TV '빨강 구두' 캡처)
(사진, KBS2TV '빨강 구두' 캡처)

한편 윤기석과 김젬마는 함께 테니스를 치고 차에 올랐다. 김젬마는 윤기석에게 "우리가 무슨 사이일까 문든 그런 생각이 들었다"며 "나 좋아하는거 맞고 우리 사귀는거냐"고 물었다.


그러자 윤기석은 대답을 망설였다. 이에 김젬마는 "하루에도 몇번이나 그런 생각을 한다"며 "난 오빠에게 무슨 존재일까, 사랑일까 썸일까 아니면 그냥 아는 의미 없는 여자일까"라고 말했다.


이에 윤기석은 "미안하지만 지금은 마음의 여유가 없다"며 "무슨 말을 듣고 싶은지 아는데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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