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정수정이 진영에게 좋아하는 사람이 누구냐고 물어봤다.
16일 밤 9시 30분 방송된 KBS2TV '경찰수업'(연출 유광모/극본 민정)3회에서는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선호는 교육 1위를 위해 애썼고 다음 훈련에서 1자치대를 이기지 못하면 경찰학교를 나가야 하는 위기에 처했다. 이에 강선호가 축 쳐져 있자 오강희는 "까짓거 하고 싶은 거 있으면 다 하라"고 응원했다.
이말에 강선호는 오강희를 처음 봤을 때를 떠올리며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랑 비슷한 말을 한다"고 말하며 웃었다.
그러자 오강희는 "좋아하는 사람이 누구냐"며 "혹시나 했는데 김칫국 마셨다"고 말했다. 이어 "경찰이 꿈이라 한거 다 뻥인 줄 알았는데 요즘 보니까 아니다"며 "김칫국 마신건 정식입학하면 사과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강선호는 "나도 그게 누구인지 정식입학하면 말하겠다"며 고백을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강선호는 짝사랑하는 오강희를 따라 경찰대학교 입학에 도전했으나, 유동만(차태현 분) 교수의 가혹한 훈련 지도와 순탄치 않은 팀 활동으로 인해 난항을 겪게 되었다. 그러한 그에게 오강희는 "너답게 해보는 건 어때?"라는 진심 어린 위로의 말을 건네 한층 가까워진 둘의 관계를 기대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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