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김정환, 구본길, 김준호, 오상욱의 외모에 모두가 놀랐다.
17일 밤 10시 방송된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에서는 2020도쿄 올림픽의 주역 펜싱 김정환, 구본길, 김준호, 오상욱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정환, 구본길, 김준호, 오상욱이 등장하기 전 김준호와 임원희, 이상민, 탁재훈은 풍선을 불며 준비했다.
드디어 김정환, 구본길, 김준호, 오상욱이 등장하고 네 사람의 수려한 외모에 멤버들은 "다 잘생겼고 배우같다"고 칭찬했다.
그렇게 모인 여덟사람은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김준호는 "개인전을 못 뛰게 됐다"며 "올림픽 끝난 뒤 이런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조금 불편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호는 은퇴했던 김정환이 구본길의 부탁으로 인해 국가대표팀으로 복귀해 개인전을 못 뛰게 된 것이라고 했다.
이어 김준호는 "김정환이 형수님께 운동했던 걸 보여주고 싶어서 돌아오셨다고 했는데 저도 7년간 준비했다"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개그맨 김준호는 펜싱 김준호에게 "요즘 김준호를 검색하면 이 친구만 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호는 올림픽 기간과 올림픽이 끝나고 나서 다양한 예능에 등장할 때 마다 압도적인 비주얼로 모두를 놀라게 한 바 있다.
한편 김준호는 1994년생으로 27세이며 2018년 어린나이에 5살 연상인 승무원 출신 아내와 결혼을 했다.
김준호와 아내는 2년 연애를 했고 결혼 당시 김준호는 아내에 대해 "훈련을 할 때나 멀리 떨어져 있을 때마다 옆에서 잘 챙겨줬다"며 "도시락도 싸주고, 내조도 엄청 잘하는 마음에 반해 결혼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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