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선 HN그룹 사장, 미래 가치 추구로 신성장 융합사업 추진

이정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08-18 13:03:20
  • -
  • +
  • 인쇄

정대선 사장의 HN그룹이 loT, 3D 건축 프린터, 빅데이터, DID 등 4차 산업혁명의 기반이 되는 핵심기술 기반 신성장 융합사업을 적극 확대해 나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HN그룹은 지난 2008년 IT 서비스 기업으로 설립하여 건설사업으로 확장했다. 이후 2017년 주거 브랜드 ‘헤리엇(HERIOT)’을 선보이며 본격적으로 IT와 건설 융합 기업의 선두주자로 나서고 있다.


특히 헤리엇은 정대선 사장이 개발 단계부터 직접 참여하여 개발한 브랜드다.


정대선 사장은 론칭 당시 “헤리엇은 대한민국 건설을 이끌어온 현대의 정신을 계승하는 동시에 HN그룹이 가지고 있는 최첨단 미래 기술력을 주거공간에 융합하는 미래 기술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HN그룹은 헤리엇 스마트홈은 loT 등 첨단 IT 기술을 접목하여 입주민들에게 맞춤형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현재 개발 중인 DID(분산신원인증) 기술 적용으로 입주민 등 공동주택은 물론 기업 보안 서비스를 추진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지난 2019년 국내 최대 3D 프린팅 건축 업체 하이시스(HISYS)를 인수하여 관계사로 편입시켰으며, 이를 통해 3D 프린팅 건축 기술과 HN의 ICT 및 건축 기술을 융합하여 글로벌 건축 시장의 새로운 가치 제공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HN그룹은 올해 1월 현대BS&C에서 사명을 변경했다. HN Innovalley(에이치엔이노벨리), HN Hyconn(에이치엔하이콘), HN Fincore(에이치엔핀코어) 등 관계사와의 협업을 통해 신 성장 융합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정현 기자 이정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