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 구두' 소이현, 자신을 죽이려던 최명길에 협박 전화...박윤재의 의심 시작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8-18 20: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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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빨강 구두' 캡처)
(사진, KBS2TV '빨강 구두' 캡처)

[매일안전신문] 소이현이 최명길을 협박했다.


18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빨강 구두'(연출 박기현/극본 황순영)22회에서는 민희경(최명길 분)을 협박하는 김젬마(소이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민희경에게 발신번호 표시제한으로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전화를 받은 민희경은 "날 죽이지 못해 속상하겠다"라는 말을 들었다. 바로 김젬마였다.


이에 민희경은 "죽이다니 농담이라도 그렇게 험한말 하지 마라"며 "무섭지도 않냐"고 말했다. 뻔뻔한 민희경의 모습에 김젬마는 "가증스러운 그 가면 꼭 벗기고 말거다"라고 했다.


(사진, KBS2TV '빨강 구두' 캡처)
(사진, KBS2TV '빨강 구두' 캡처)

그러자 민희경은 "정말 왜이러냐"며 "내가 뭘 어쨌다고 그러냐"고 말했다. 이에 김젬마는 "그렇게 떳떳하면 당장 여기로 와라"며 "안그러면 내가 가지고 있는 녹음 파일 방송국에 보내버릴거다"고 협박했다.


이말에 민희경은 "어따대고 감히 말도 안 되는 협박이냐"며 화를 냈고 김젬마는 "말이 되는지 아닌지는 내가 판단한다"며 전화를 끊었다.


앞서 민희경과 김젬마의 관계를 의심한 윤기석(박윤재 분)은 "민대표가 너한테 왜 그러는지 말해보라"고 했지만 김젬마는 아무말 할 수 없었다.


김젬마는 "내 말 믿냐"며 "민희경 그 여자가 날 죽이려고 했다는 거 그건 함정이었다"고 말했다. 윤기석은 "어쩌면 그건 네 오해일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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