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의 경우 사용 및 관리 편한 귀걸이형 보청기 추천
전체 인구의 32%가량이 이명으로 불편함을 겪고 있다. 이명은 일반적으로 주위에서 소리 자극이 없어도 귀에서 ‘삐’ 소리가 나는 증상을 말한다.
현대인들은 살아가면서 다들 한 번쯤 듣게 되는 소리다. 이명 증상이 지속될 시 스트레스 증가에 따른 우울증과 불안장애 등을 겪을 수 있다. 증상이 심한 사람들은 꾸준히 병원을 찾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국내 이명 환자는 지난 2018년 32만 명으로 해마다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명은 청각 기관 일부가 손상돼 나타나기도 하지만 청각 기관이 아닌 다른 부위에 문제가 생겨 발생하기도 한다.
◆‘이명’, 돌발성 난청으로 생길 수도 있어
돌발성 난청은 평소에 잘 들리던 소리가 어느 날 갑자기 먹먹하게 들리고 귀에 물이 찬 느낌이 드는 응급 질환이다. 실제 돌발성 난청 환자의 약 90% 이상이 이명을 경험했다는 국내 연구결과도 있다.
이명과 함께 옆 사람이 말하는 소리가 현저하게 작게 들리고, 전화 통화가 어려워졌거나 시끄러운 장소에서 대화가 되지 않는다면 돌발성 난청을 의심하고 치료를 받아야한다.
◆노인성 난청 시작 신호는 다름 아닌 ‘이명’
노인성 난청으로 이명이 나타나기도 한다. 노인성 난청은 귓속 신경계의 수많은 청각 세포들이 노화로 퇴행하고 뇌로 신호를 제대로 보내지 못해 발생한다.
이 과정에서 뇌는 소리가 난다고 잘못 인지해 이명이 생기게 된다. 노인성 난청은 이명과 함께 소리의 방향이 어디인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고, 여자 말소리 등 고음이 예정 보다 들리지 않는 특징이 있다.
이명은 흔히 높은 음으로 ‘삐’ 소리가 길게 들리고, 라디오 잡음처럼 ‘지지직’ 거리는 소리 등 다양한 소리가 들리기도 한다. 조용한 곳에서 집중할수록 소리는 더 뚜렷해지는 특징이 있다.
◆노인성 난청, 보청기 착용으로 진행 늦추거나 청력 유지
이미 노인성 난청이 진행됐다면 전문가를 찾아 검사를 받아보고 보청기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보청기 착용은 청력을 증강시킴과 동시에 이명을 경감시키는 효과도 있다. 노인의 경우 손 움직임이 둔해 보청기 사용 및 관리에 어려움이 있다.
이에 따라 귀 뒤쪽에 걸어 사용하는 ‘귀걸이형 보청기’를 추천하고 있다. 해당 기기는 귓속형 보청기에 비해 귓속에 직접적으로 들어가는 부분이 적기 때문에 습기와 오염에 강하고, 다른 형태의 보청기보다 수리 문제도 적다.
높은 출력으로 청력이 많이 떨어진 노인들에게 적합하다.
글로벌 청각케어 전문기업인 소노바그룹의 귀걸이형 보청기 ‘나이다™ M’은 0.4초마다 착용자 주변의 소리를 분석해 주변 환경에 맞는 청취 환경을 제공하는 자동환경설정 프로그램인 ‘오토센스OS 3.0’이 탑재됐다.
카페나 쇼핑몰 등 시끄러운 환경은 물론, 넓은 홀이나 공연장과 같이 소리가 울리는 환경과 차 안에서도 상대방의 말소리를 잘 들을 수 있다.
또한 포낙의 시그니처 적응형 주파수 압축 기술인 ‘사운드 리커버2’ 기능이 탑재돼 노인성 난청으로 듣기 어려운 고주파수 소리도 무링 없이 들을 수 있다.
특히 TV나 태블릿부터 스마트폰, 효도폰까지 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전자기기라면 별도의 장치 없이 보청기와 다이렉트 연결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보청기로 듣고 말하는 핸즈-프리 통화가 가능하며, TV등의 오디오 음원을 보청기 통해 스테레오 사운드로 직접 청취할 수 있다.
한편 해당 기기는 방수 방진 최고 등급인 IP68을 흭득했으며, 포낙의 무선 송수신 청각보조기기인 ‘로저(Roger™)’와도 다이렉트로 호환 가능하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