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이찬원이 팬심 드러낸 이치현 누구..."중학생 때 사인 요청까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8-19 22: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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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캡처)
(사진,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캡처)

[매일안전신문] 이찬원이 이치현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19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이치현, 김범룡, 김정민, 김바다, 김태현, 이승윤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치현은 '집시여인'을 부르며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인 무대에 이찬원은 감탄하며 지켜봤다.


무대 후 이찬원은 "목소리가 그대로다"고 극찬했다. 이치현은 "출연하게 된 이유는 김범룡 때문이다"며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자기가 나가니까 시청률이 올라갔다고 하길래 그꼴 못봐서 나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김성주와 붐은 이치원에게 "TOP6 중에 팬이 있다"며 이찬원을 언급했다.


(사진,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캡처)
(사진,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캡처)

이찬원은 "중학생 때 동네에 '이치현과 벗님들'이 공연을 왔는데 그때 충격을 받았다"라며 "차르 붙잡고 아버지의 LP에 사인을 요청했는데 앞사람이 LP 3개를 가지고 왔다"고 당시를 털어놓으며 팬심을 고백했다.


한편 이치현은 1955년생으로 1996년생인 이찬원과는 거의 30년 가까이 차이가 난다.


1991년 솔로로 데뷔했으며 90년대 중반 미사리에 라이브 카페 ‘산타나’를 열고 7080 바람을 일으켰다. 2016년 14집을 발표하는 등 꾸준히 활동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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