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스쿨 태국어, 초보자들 위한 태국어 도서 ‘GO! 독학 태국어 첫걸음’ 출간

이정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08-20 09: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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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외부활동이 자유롭지 못한 가운데 집에서 외국어 공부에 열중하는 독학생들이 증가하고 있다. 자기계발을 위해 공인어학성적 취득을 준비하거나 외국어 학습을 하며 평소 소홀히 했던 공부에 집중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특히, 비대면이 강조되는 시기인 만큼 오프라인 학원의 강의를 수강하는 것보다는 온라인 강의를 수강하거나, 외국어 입문자들을 위해 쉽게 배울 수 있는 교재를 구매해 독학하는 이들이 많다.


이러한 가운데 시원스쿨이 만든 태국어 학습 브랜드인 ‘시원스쿨 태국어’가 처음으로 태국어를 배우는 이들을 위한 입문서로 ‘GO! 독학 태국어 첫걸음’을 출간했다. 태국어 입문자들도 부담없이 태국어를 접하며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도서로 기획됐다.


‘GO! 독학 태국어 첫걸음’의 저자는 한국외국어대학교 태국어통번역과 학사, 시나카린위롯대학교 외국어로서의 태국어교육 석사, 한국외국어대학교 문화인류학(태국지역학) 박사 학위를 거쳐 태국 문화부에서 수여한 ‘태국어 우수 사용자’ 상을 수상한 경력을 지니고 있다.


‘GO! 독학 태국어 첫걸음’은 태국어를 처음 시작하는 학습자들이 어렵지 않게 태국어 발음부터 회화까지 2주 만에 왕초보를 탈출할 수 있도록 구성한 교재이다. 누구나 쉽게 부담 없이 태국어를 학습할 수 있도록 한글 독음 제시는 물론, 태국어 띄어쓰기를 적용하였으며, 부담 없는 하루 학습 내용과 분량으로 태국어 초보자도 즐겁게 공부가 가능하다.


현지 네이티브가 실생활에서 자주 쓰는 생생한 태국어 표현을 수록해 보다 쉽게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했으며, 실제 태국인과의 대화 상황에 적응할 수 있도록 속도별 MP3 음원을 제공한다. QR코드를 활용해 핵심만을 담은 동영상 강의도 무료로 제공해 혼자 학습을 해도 발음, 회화, 문법, 패턴, 태국의 문화까지 한 권으로 태국어 공부를 즐겁게 할 수 있다.


알찬 부록도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매 단원에서 학습한 문장을 직접 쓰면서 연습할 수 있는 ‘쓰기노트’, 학습한 새 단어를 과별로 정리해 원하는 단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단어 색인’ 등을 수록했다.


여기에 태국어 발음의 기본이 되는 성조, 자음, 모음 등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발음 강화 훈련집’과 함께 매 과의 핵심 표현 4문장을 엄선하여 원어민 MP3 음원을 들으며 태국어 말하기 연습을 할 수 있는 ‘핵심표현집’을 통해서 보다 정확한 발음과 표현 등을 학습할 수 있다.


시원스쿨 태국어 관계자는 “태국어 학습이 처음이거나 왕초보이신 분들이 단 한 권의 태국어 도서로도 혼자 즐겁게 학습할 수 있도록 입문서를 출간했다”며 “어렵고 딱딱한 학습보다는 기초부터 탄탄하게 배우며 직접 듣고 말하는 회화까지 함께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며, 다양한 부록까지 제공해 재밌는 태국어 공부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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