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한지현이 엄기준에게 분노했다.
20일 밤 10시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3'(연출 주동민/극본 김순옥)11회에서는 주단태(엄기준 분)를 감금한 주석경(한지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주단태는 주석경을 보자마자 "나한테 복수하려고 하는거냐"며 "이제까지 키워준 은혜를 이딴 식으로 갚냐"고 분노했다.
그러자 주석경은 "아빠한테 배웠다"며 "나 아빠 판박이인 거 잘 아시잖냐"고 말했다. 이어 "피 한 방울 안 섞였다고 날 버리고 가둬버린 아빠한테 뭘 배웠겠냐"며 "기분이 어때떠나 이제라도 날 딸 급하고 싶은 거 아니냐"고 했다.
주단태는 "원수의 자식을 데려다 20년 동안 최선을 다했다"며 "청아예술제에서 대상받게 해주려고 배로나(김현수)를 죽일 결심까지 했고 돌대가리 자식 서울대 보내주려고 네 경쟁자를 줄줄이 탈락시켰는데 이건 친아빠도 못할거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를 들은 주석경은 "누가 그렇게 해달랬냐"며 "날 괴물로 만든건 바로 아빠다"고 말했다. 이어 "당신 때문에 쌍둥이 언니를 죽게 만들고 엄마를 괴롭히고 미워했는데 너무 원망스럽다"고 말했다.
주단태는 자신을 빼달라고 소리를 질렀고 주석경은 "내가 한 거 아니다"며 "로건(박은석 분) 샘이 한 거다"라고 말하며 로건리의 생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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