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이지아, 김소연 납치...목소리까지 잃을까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8-20 23: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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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펜트하우스' 캡처)
(사진, SBS '펜트하우스' 캡처)

[매일안전신문] 이지아가 김소연을 납치했다.


20일 밤 10시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3'(연출 주동민/극본 김순옥)11회에서는 천서진(김소연 분)을 납치한 심수련(이지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취임식에 참석하기 위해 집을 나서던 천서진은 알렉스(박은석 분)에게 계약을 파기했다는 전화를 받았다.


이와중에 강마리(신은경 분)가 집 앞에 나타나 "취임식 취소됐다"며 "왜 취소됐는지 알려줄까"고 말했다. 이어 "오윤희(유진 분) 네가 죽였는데 왜 죽였냐"며 "죄 없는 애를 왜 죽였냐"며 주사를 주입했고 천서진은 쓰러졌다.


(사진, SBS '펜트하우스' 캡처)
(사진, SBS '펜트하우스' 캡처)

천서진이 일어나자 심수련이 있었다. 심수련은 천서진에게 "오윤희 죽인 것도 모자라 나와 로건까지 없애려고 한 거냐"며 "모두를 다 없애면 네 세상이 될 줄 알았냐"고 말했다. 천서진이 자꾸 부인하자 심수련은 영상을 틀었다.


이에 천서진은 영상이 조작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자 심수련은 "인정안 할 줄 알았는데 상관없다"며 "모든 벌은 네 딸이 받게 될 거고 넌 모든 걸 다 잃게 될 거다"고 했다. 그러면서 "네가 그렇게 좋아하던 돈도 청아그룹도 청아재단도 아트센터까지 전부 다 그리고 네가 제일 사랑하는 네 딸 하은별(최예빈 분)까지"라고 했다.


천서진은 고통에 몸무림 치며 악을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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