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이지아 복수 시작에 김소연 사망 할까...최예빈의 운명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8-21 00: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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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펜트하우스' 캡처)
(사진, SBS '펜트하우스' 캡처)

[매일안전신문] 이지아가 본격적인 복수를 시작했다.


20일 밤 10시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3'(연출 주동민/극본 김순옥)11회에서는 죽음의 위기에 빠진 천서진(김소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심수련(이지아 분)은 로건리(박은석 분), 하윤철(윤종훈 분)과 오윤희(유진 분)를 죽인 천서진과 주단태(엄기준 분)에게 복수를 다짐했다.


자금난에 시달린 천서진이 배로나(김현수 분)을 압박하자 배로나는 천서진과 함께 있는 자리에서 기자들을 불러 엄마 오윤희의 사고 당시 블랙박스 영상을 공개했다.


배로나는 기자들 앞에서 "천서진, 주단태가 한 패로 엄마를 죽였을 거다"고 했다. 천서진은 "지금 무슨 소리냐"며 "난 피해자이고 이 모든 게 주회장의 단독 범행"이라고 주장했다. 이때 기억이 떠오른 하은별(최예빈 분)은 괴로워했다.


(사진, SBS '펜트하우스' 캡처)
(사진, SBS '펜트하우스' 캡처)

이때 천서진은 하은별이 와인에 몰래 탄 약 때문에 정신 이상 증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이와중에 청아그룹은 자금난에 시달렸고 천서진은 알렉스(박은석 분)에게 도움을 청하려다가 강마리(신은경 분)에게 주사를 맞고 쓰러졌다.


깨어난 천서진에게 심수련은 "넌 오늘 이사회에서 해임됐다"고 전했고 사채업자들은 천서진에게 주단태가 쓰고 간 차용증을 보여줬다.


천서진은 결국 잡혀갔고 심수련은 "죽음을 선택할 자유도 없을 거다"며 "본인이 죽으면 그 빚은 고스란히 하은별이한테 가게 될 테니까 남은 인생 도망자로 살든 채무자로 살든 극심한 빈곤에 시달리며 살 것이다"고 말했다.


천서진은 갑자기 택시를 타고 헤라펠리스로 향했고 배로나를 하은별로 착각하고는 "엄마가 한참 찾았다"며 "오늘 취임식이라 옷도 맞췄다"고 했다. 이에 하윤철이 천서진을 끌고 갔고 반항하던 천서진은 거대한 샹들리에가 떨어지며 피를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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