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만에 돌아온 '놀면 뭐하니' 자가격리 끝낸 유재석 "일상의 소중함 느껴"...'무한도전' 멤버들 만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8-21 18:4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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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놀면 뭐하니' 캡처)
(사진, MBC '놀면 뭐하니' 캡처)

[매일안전신문] 유재석이 자가격리를 마치고 녹화에 돌입했다.


21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자가격리를 마친 유재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자가격리를 마치고 돌아온 유재석은 "오랜만이다"며 "MSG워너비 이후 이게 얼마 만이냐"고 인사했다. 이어 유재석은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게 됐다"며 "응원해주시고 걱정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안부를 전했다.


이어 유재석은 "격리기간을 견디게 해준 올림픽 선수단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올림픽 아니었으면 그 시간을 어떻게 보냈을지 모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재석은 "혼자 박수를 얼마나 쳤는지 한 집에 있으면 가족들과도 격리해야 해서 첫날엔 믿기지 않더라"며 "자가격리를 통해서 느낀게 많은데 특히 우리의 자유로운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가 느꼈다"고 말했다.


(사진, MBC '놀면 뭐하니' 캡처)
(사진, MBC '놀면 뭐하니' 캡처)

유재석은 "오늘은 그래서 뭘 할까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 제작진하고 고민을 많이 했다"며 "오랜만에 반가운 사람들을 만나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유재석이 말한 반가운 얼굴들은 바로 '무한도전' 멤버들인 하하, 광희, 정준하, 조세호 등이었다.


특히 유재석은 정준하가 MBC 레전드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방영 당시 했던 헤어스타일을 그대로 재연하자 호박고구마 등의 대사를 하면서 추억을 소환했다.


이어 유재석은 "광희와 세호는 정말 고마운 사람들이다"며 "부담가는 자리였는데 와줘서 고마웠다"며 '무한도전'을 떠올렸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탁구 신동 신유빈이 '무한도전' 멤버들과 7년만에 재회해 대결을 펼칠 에정이라 기대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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