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두 래퍼의 사연이 눈길을 끈다.
21일 밤 8시 50분 방송된 MBC '실화탐사태'에서는 불법촬영 의혹을 받는 래퍼 쿼카더랩과 우버데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뮤직비디오 감독 겸 래퍼인 쿼카더랩이 힙합 경연 프로그램에 나갔을 때 지원 영상에 한 래퍼를 성범죄자라고 고발하는 충격적인 내용이 담겨있었다고 밝혔다.
작년 6월 뮤직비디오 촬영 장소였던 제주도의 한 리조트에서 함께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던 쿼카더랩과 우버데프는 촬영 후 장비를 정리하다가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쿼카더랩은 파우더 룸에서 소형 카메라를 발견했고 카메라에 담긴 영상은 뮤직비디오에 참여한 여성의 모습이 찍혀있었다. 이를 확인한 쿼카더랩이 우버데프를 범죄자로 고발하게 됐다.
현재 우버데프는 쿼카더랩에게 폭행, 협박, 갈취, 모욕, 성폭력특례법 등으로 고소를 당한 상태다.
하지만 우버데프는 카메라가 켜진 줄 모르고 그 자리에 놨다며 쿼카더랩이 말도 안 되는 얘기를 하고 있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같은 시간과 같은 장소에 있었지만 다른 기억을 가진 두 사람은 갈등을 빚게 됐다.
제작진들은 엇갈리는 두 사람의 진술을 확인하기 위해 뮤직비디오를 촬영한 장소를 찾아가 사건 당시 동선부터 소형 카메라가 발견되었던 그 순간까지 현장검증을 실시했다.
수정 전 영상은 수영장에서 우버데프가 셀프 촬영을 한 뒤 탈의실 영상까지 하나로 이어졌지만 수정본 파일은 수영장 촬영 후 실내로 들어가는 시점에서 끊겼다. 게다가 우버데프는 카메라 녹화 버튼의 반대쪽을 누르고 있다.
이에 대해 쿼카더랩은 “원본 자체가 어떤 사유였는지 없다지만 제 기억이 맞다면 그때 삭제된 것 같다"며 "그 부분이 말씀하신 대로 의혹이 해소가 잘 안 된다고 하면 어쩔 수 없을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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