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김준호가 2세에 대해 언급했다.
21일 밤 9시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펜싱 국가대표 4인방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준호는 자신의 강렬한 눈썹에 대해 구본길 추천을 하게 된 눈썹문신이라고 고백했다.
이어 김준호는 자신의 약점이 악필이라며 "사람들이 왜 글씨를 못쓰냐 하면 펜싱칼을 잡아서 그렇다고 말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준호는 "글씨를 빠르게 흘려 쓴다"며 "그래서 글 쓰라고 하면 옆 사람한테 부탁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준호는 이제 곧 아빠가 된다며 아이의 태명을 직접 '소꿈'이라고 지었다고 전했다.
김준호는 "소띠해에 태어나고 꿈을 이루라는 뜻으로 소꿈이라고 지었다"며 이름의 유래를 밝혔다.
태몽에 대해서는 "할머니가 길을 가는데 지나가는 사람이 감자를 여러 개 쥐어주면서 가져가라고 했다"며 "그거 하나랑 집에 들어갔는데 안방에 큰 통배추가 쌓여있었다"라고 했다.
한편 김준호는 1994년생으로 27세이며 2018년 어린나이에 5살 연상인 승무원 출신 아내와 결혼을 했다.
김준호와 아내는 2년 연애를 했고 결혼 당시 김준호는 아내에 대해 "훈련을 할 때나 멀리 떨어져 있을 때마다 옆에서 잘 챙겨줬다"며 "도시락도 싸주고, 내조도 엄청 잘하는 마음에 반해 결혼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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