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박하선, 떠나간 동생 그려..."이름 계속 적으며 애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8-22 00: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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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매일안전신문] 박하선이 세상을 떠난 동생을 그리워했다.


21일 밤 10시 50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박하선, 원슈타인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하선의 바쁜 일상이 공개됐다. 박하선은 오전부터 스터디카페로 향해 대본 공부를 했다.


이에 박하선 매니저는 "하루를 알차게 보내시는 분이다"고 언급했다. 박하선은 하루 일과에 대해 박하선은 "아침 7시에 유치원을 보내고 9시엔 라디오에 간다"며 "평균 수면 시간이 6시간 미만이다"고 했다. 이어 박하선은 "사실 피곤하지만 잠은 죽어서 자자는 생각이다"라고 했다.


그러자 홍현희는 "저는 잠을 못 자면 붓기때문에 12시간씩 잔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이어 박하선은 버스를 타고 전시회장으로 이동했고 가는동안 남편 류수영과 통화를 했다.


이때 박하선은 전시회를 관람한 후 방명록을 작성하는 동안 동생이름을 적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박하선이 "동생이 재작년에 하늘에 갔는데 동생이랑 이런 데 자주 왔었다"며 "동생이 좋아해서 왔다"며 고백했다.


이어 박하선은 "제 이름 쓰기 좀 그럴 때 동생 이름 쓰면 아직 살아있는 것 같아서 그런다"며 "식당 예약이라든지 그럴 때 동생 이름 쓰면 당황하시는 분들이 있다"고 했다.


박하선은 "사람이 죽는다고 없어지는 게 아니기 때문에 저만의 애도방법이다"고 했다.


한편 박하선의 동생은 급성심근경색으로 세상을 떠났다. 박하선과 두 살 터울인 동생은 발달장애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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