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안산X김제덕, 올림픽 후 늘어난 SNS 팔로워+'화이팅' 외침의 뒷 이야기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8-22 19: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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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집사부일체' 캡처)
(사진, SBS '집사부일체' 캡처)

[매일안전신문] 양궁선수들이 2020 도쿄 올림픽에 대해 언급했다.


22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양궁 국가대표팀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양궁선수들이 등장하자 이승기는 "이번 도쿄올림픽에서 금메달이 6개였는데 그 중 4개가 양궁이었다"며 "사실 당연히 양궁은 무조건 따야한다는 부담감이 있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안산은 "부담이었다"고 했다. 부담을 느끼는데 금메달을 3개나 땄냐는 말에 안산은 "제가 욕심이 많나보다"고 말했다.


안산은 "올림픽을 끝내고는 많이 알아봐 주신다"며 "식당이나 카페 가면 시람들이 많이 알아봐 주셔서 다른 분들께 피해가 갈까봐 급하게 나온다" 했다. 이어 올림픽 후 SNS 팔로워도 1000명대에서 50만명으로 늘었다고 말했다.


2주 자가격리를 끝내고 온 김제덕 역시 "저도 SNS 팔로워가 많이 달라졌다"며 "올림픽 전에는 1200명이었는데 지금은 25만 명 정도 된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안산은"저는 신청을 안했는데 파란 딱지가 붙었다"고 밝혔고 김제덕은 신청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SBS '집사부일체' 캡처)
(사진, SBS '집사부일체' 캡처)

이어 올림픽 내내 화제가 됐던 김제덕의 '화이팅'에 대해 김제덕은 "원래는 내면으로 파이팅을 외쳤는데 올림픽은 많이 긴장이 되더라"며 "그 긴장감을 풀려고 대표팀 감독님께 소리 질러도 되냐고 여쭤보니 상대방에게 피해만 주지 않으면 편안하게 해도 된다라고 하시길래 편안하게 했다"고 말했다.


오진혁은 "사실 나도 처음에는 선수촌에서 보고 당황하고 낯설었는데 내 긴장감도 낮아지는 것 같아서 김제덕 선수에게 올림픽 때도 파이팅 해줄 수 있냐고 물어봤다"라고 말했다. 이어 "긴장감을 낮추는 목적도 되고 이걸 루틴으로 쓰려고 했다"며 "그 점이 도쿄까지 이어졌다"라고 덧붙였다.


포상금에 대한 이야기도 오갔다. 먼저 안산은 금메달 포상금에 대해 "포상금으로 아버지 차를 바꿔드리려고 했는데 차도 주신다고 해서 그걸 드리려고 한다"고 말했다. 김우진은 "12월에 결혼을 해서 포상금으로 반지를 맞췄고 얼마 전에 웨딩 촬영도 끝냈고 프러포즈도 했다"며 "자동차를 사주면서 꽃과 함께 프러포즈를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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