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광자매' 이상숙, 홍은희에 "요실금 있냐"→실험관 임신 시도 실패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8-22 20: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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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오케이광자매' 캡처)
(사진, KBS2TV '오케이광자매' 캡처)

[매일안전신문] 이상숙이 홍은희를 의심했다.


22일 저녁 7시 55분 방송된 KBS2TV '오케이광자매'(연출 이진서/극본 문영남 분)43회에서는 이광남(홍은희 분)을 의심하는 지풍년(이상숙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광남은 시험관 시술을 받고 난 후 계속 임신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화장실을 들락거렸다.


이광남은 계속 임신 테스트기를 이용해 임신여부를 확인했고 화장실에서 나온 이광남을 본 지풍년은 "왜 요새 화장실을 들락날락 거리냐"며 "너 요실금 있냐"고 의심했다.


(사진, KBS2TV '오케이광자매' 캡처)
(사진, KBS2TV '오케이광자매' 캡처)

이광남은 "요실금 아니다"라고 하자 지풍년은 "내 아들 고생시키지 말고 아프면 병원가라"고 했다. 이에 이광남은 "고생 안 시킨다"며 "아기들 키우려면 건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말을 들은 지풍년은 "아기들?"이라고 날카롭게 물어보자 이광남은 "복덩이 말하는 거다"며 둘러댔다.


이후 지풍년은 방에 있는 서랍 속에서 아기 신발을 발견했다. 이때 방으로 이광남이 들어오자 지풍년은 "이거 뭐냐"며 "아기 신발인 건 아는데 이게 왜 여기 들어있냐"고 물었다.


이에 이광남이 "친정 동생 준다는 걸 깜빡하고 안줬다"고 하자 지풍년은 "너 혹시 애 가졌냐"고 화를 냈다. 이광남이 아니라고 하자 지풍년은 "행여라도 꿈도 꾸지 마라"고 했다.


이광남은 시험관 시술을 하고 있었다. 이후 이광남은 산부인과를 가 결과를 확인했지만 의사는 임신이 아니라고 했다. 이광남이 임신이 맞다며 두줄이 나온 임신 테스트기를 내밀었지만 의사는 "호르몬 영향으로 일시적으로 이렇게 나올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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