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이수정이 자신의 젊을 적 이야기 부터 남편 공개까지 모두 밝혔다.
22일 밤 9시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범죄심리학자 이수정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사회심리학자이자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로 활동 중인 이수정 교수는 '전자감시 제도'를 도입하고 '스토킹 방지법' 제정에 목소리를 높이는 등 여성과 아동을 대상으로 한 범죄의 위험성을 알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지난 2019년에는 BBC '올해의 여성 100인'으로 선정되기도 했을 정도로 유명한 인물이지만 방송에서 가족들과 생활하는 아내, 딸, 며느리로서의 친근한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자신의 일상에 대해 이수정은 "1999년도부터 근무해서 25년 다 돼 가는데 처음엔 교양학부 교수로 들어왔다가 지금은 대학원 범죄 심리학과 석박사 과정을 지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처장 임무를 수행하는 기간 동안은 오전에 출근해서 특별한 사항이 없는지 확인하고 강의가 있으면 강의를 하고 오후에는 외부 일을 많이 본다"며 바쁜 일상을 공개했다.
이수정은 남편과 대학시절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연세대학교 재학시절 이수정의 모습은 걸크러시 자체였다. 이수정의 친구들은 "부잣집 딸이라 시집가서 평탄하게 살 줄 알았다"며 "범죄심리학자가 될 줄 몰랐다"고 회상했다.
이수정은 "대학교 때 고아원 봉사를 했는데 그때 아이들이 대부분 학대 가정이었던 걸 보고 연구로서 심리학이 아니라 활용하는 심리학을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1988년에 결혼하고 1989년에 유학을 갔다"며 "부모님께 아이를 키워주십사하고 나갔다가 둘째가 생겨 들어와 낳았다"고 말했다.
이수정은 "첫째한테는 아이를 내팽개치고 가서 언어발달이 늦었나 자책을 많이 했다"며 "귀국 후에도 맡길 수밖에 없어서 어린이집에 보냈는데 의사소통이 안 되는 것 같다고 하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수정은 "남편이 괜찮을거라 한게 용기가 됐고 지금은 잘 자랐다"며 남편에 대한 고마움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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