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 군사학과, ‘육군 장교 1차 시험 합격자 공개

이정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08-23 13:3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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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빈 학생 “세심하게 지도해 주신 교수님들 고맙다”
김천대 육군 장교 1차 합격자 이원빈 학생(좌), 이현영 학생(우) (사진, 김천대 제공)
김천대 육군 장교 1차 합격자 이원빈 학생(좌), 이현영 학생(우) (사진, 김천대 제공)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김천대학교 군사학과 학생들의 육군 장교 1차 시험합격 소식이 들려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는 24일 군사학과 이원빈과 이현영 학생이 2021년도 육군 장교 1차 시험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정상 등교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거둔 값진 성과다. 코로나19로 인한 취업의 많은 고민을 안고 있는 학우들에게 합격 소식은 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원빈 학생은 “김천대 군사학과에서 장교가 되기 위한 꿈을 하나씩 이루고 있다.”라며 “세심하게 지도해 주신 교수님들에게 고맙다.”라고 전했다.


군사학과에 입학하는 학생들은 재학 중 군 장학생 시험을 치르게 되며, 합격하는 학생들은 4년 동안 전액 장학금을 지원받고 졸업 후 장교로 임관할 수 있다.


특히 국방과학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장교로써 갖춰야할 군사교육 뿐 아니라, 실무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체계적인 학과 특성화를 이뤄 나가고 있다.


2022년도 입학생부터는 내신등급 4, 5등급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장교가 되기 위한 여건과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하고 있다.


육군 장교 시험 합격 후 지급받는 군 장학금의 경우 다른 장학금과 달리 이중 수혜가 가능해, 보다 나은 여건에서 대학생활과 장교 임관을 준비할 수 있다.


또한 7급 공무원에 준하는 국가 공무원으로서 신분이 보장된다. 김천대 군사학과는 미래 안보역군 양성을 목적으로 개설됐으며, 특성화된 학과로써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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