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 총 20시간 끓은 육수로 만든 육회 메밀비빔국수....'유별나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8-23 19: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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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생생정보' 캡처)
(사진, KBS2TV '생생정보' 캡처)

[매일안전신문] 육회메밀비빔국수가 눈길을 끈다.


23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 KBS2TV '생생정보-유별난 맛집'코너 에서는 육회메밀비빔국수 비법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육회메밀국수 맛집은 메밀국수 위에 각종 고명을 쌓아 손님들의 눈길과 입맛을 사로잡았다.


특히 육회가 입맛을 돋우고 그후 메밀국수를 먹으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손님들의 평가다.


여기서 육회는 대관령 최상급 한우만 사용해 육회를 만드는데 식감이 부드러운 우둔살만을 사용해 더욱 고급진 맛을 자랑했다.


(사진, KBS2TV '생생정보' 캡처)
(사진, KBS2TV '생생정보' 캡처)

주인장은 "메밀싹 비빔밥과 메밀국수로 장사를 시작했는데 특생이 없는 것 같아서 고민을 하다가 강원도 평창군 하면 대관령 한우가 워낙 유명하기도 하고 환상적인 궁합이 될 것 같아서 만들게 됐다"며 육회메밀비빔국수를 만들게 된 이유를 말했다.


이어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 최상급 한우 우둔살만 사용한하고 양념은 참깨, 설탕, 참기름, 들깻가루를 넣고 버무려주면 육회가 완성된다"고 팁을 전했다.


육회 뿐 아니라 메밀국수맛을 배로 올리는 육수의 비법도 눈길을 끌었다.


육수에는 배, 사과, 양파, 무, 마늘, 대파가 통째로 들어가고 이 모든것을 부려 20시간이나 우려냈다. 여기에 물과 과일을 섞으면 주인장만의 육수가 완성된다.


이에 주인장은 "원래 육회가 메밀국수 위에 올라가면 애매한 맛이 날 수 있는데 이 육수가 함께하면 메밀의 맛도 살려주고 육회와 메밀이 잘 어우러지게 도와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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