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수업' 차태현X진영, 손잡았다...본격적인 수사 시작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8-23 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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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 '경찰수업' 캡처)
(사진, KBS2 '경찰수업' 캡처)

[매일안전신문] 차태현과 진영이 손을 잡았다.


23일 밤 9시 30분 방송된 KBS2TV '경찰수업'(연출 유광모/극본 민정)5회에서는 유동만(차태현 분)과 강선호(진영 분)의 합동수사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불법 도박 사이트와 경찰대학교가 연관되어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유동만은 강선호에게 공조를 요청한 바 있다. 하지만 강선호는 이를 거절하며 "두 번 다시 룰, 원칙 어기지 않겠다고 약속드렸다"고 했다.


하지만 강선호는 유동만이 애쓰는 모습을 보기 위해 공조수사를 하기로 마음 먹었다.


이어 박철진(송진우 분)을 뒤쫓던 차가 권혁필(이종혁 분)의 차임을 알게 된 유동만은 이를 쫓아갔다.


(사진, KBS2 '경찰수업' 캡처)
(사진, KBS2 '경찰수업' 캡처)

권혁필은 자신의 유동만을 보게됐고 "선 넘지 마라"며 "마지막 충고다"고 경고했다.


이를 본 강선호는 유동만에 "도와달라고 했던거 아직 유효하냐"며 "교수님 옆에 있으면 다친 사람 지키고 나쁜 사람 잡는거 할 수 있을 거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 사람들 내가 지켜야 할 사람들 올바르게 지킬 수 있는 방법 해커윤이 아닌 경찰대학 학생으로서 교수님과 함께 찾아봐도 되겠냐"며 공조를 요청했다.


이에 유동만은 "후회 안 하냐"며 "앞으로 무슨 일이 있을지 누굴 만나게 될지 어떤 위험한 일이 닥칠지 모른다"고 걱정했다. 유동만은 "그러다 내가 널 지켜주지 못할 수 있는데 진짜 괜찮겠냐"고 했다.


한편 오강희(정수정 분)은 사랑에 빠진듯 모든 사람이 강선호로 보여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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