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맛 칼럼리스트 황교익이 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인 경기도지사 이재명과 떡볶이 먹방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경기관광공사 사장으로 내정된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은 지난 18일 떡볶이는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학교 앞 금지 식품'으로 지정돼야 한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황교익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떡볶이는 영양이 불균형하고 자극적인 맛을 내는 정크푸드로 어린이 건강에 좋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런데 이낙연 캠프 배재정 대변인은 19일 논평을 통해 이재명 지사와 황교익이 지난 6월 17일 경남 창원을 방문해 김경수 전 경남지사를 만난 후 오후부터 저녁까지 창원 마산합포구 일대를 돌아다니며 유튜브 촬영을 하며 떡볶이를 먹었다는 기사를 소개했다.
황교익은 고향 마산에서 어릴 적 추억이 깃든 음식이라며 이 지사와 떡볶이 먹방을 펼쳤다. 그러나 이날은 경기도 이천시 쿠팡 덕평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한 날이라 더욱 논란을 빚고 있다.
경기도지사인 이재명이 경기도 재난재해 총책임자로서 도저히 있을 수 없는 무책임하고 무모한 행보를 펼치고 있다는 논란이 있는 것은 물론이고 함께 방송을 한 황교익은 앞뒤 안맞는 발언과 행동이 눈살이 찌푸려 진다는 주장들이 잇따르고 있다.
떡볶이에 대해 황교익은 과거 방송괸 tvN '수요미식회'에서 "계속 먹게 만드니까 떡볶이는 맛없는 음식이다"며 "떡볶이는 사회적인 음식으로 한국인이라면 떡볶이를 맛있다고 생각해야하는 분위기가 형성됐다"고 주장하며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황교익은 "단맛은 입맛을 당기게 한다"며 "매운 것은 통각인데 통각을 잊게 만들기 위한 호르몬이 분비되고 몸에 고통을 줘서 행복 호르몬을 분비시키는 전략인 거고 계속 먹게 만드니까 떡볶이는 맛없는 음식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런 발언을 하고 떡볶이 광고를 찍고, 떡볶이 먹방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황교익은 과거 백종원을 계속 저격하기도 했다.
황교익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SBS '골목식당'을 저격하며 "막걸리 조작 방송 때문에 '골목식당'을 자주 보게 됐는데 애초 영세상인을 돕자는 의도로 출발한 것이니 이들의 출연은 적합하지 않고 시청자들이 이에 대해 적극적으로 이의를 제기한다"며 "내 눈에는 더 큰 문제가 보이는 데 바로 혐오의 감정이다"고 주장했다.
황교익은 "역주행해서 보니 제작진이 짜놓은 프레임을 읽을 수 있었고 백종원을 무엇이든 잘 알고 척척 해결할 수 있는 사람으로 포장했다"며 "솔루션이 그럴 듯하게 보이게 하려면 어쩔 수 없는 장치라 여기까지는 나는 이해할 수 있지만 그 다음이 문제다"고 썼다.
이어 "백종원 척척박사를 너무 강하게 밀어붙이고 예전에도 이와 비슷한 방송이 있었지만 그때에는 각 분야의 전문가가 동원되어 문제를 해결했는데 '골목식당'에서는 백종원 혼자서 모두 진행했다"며 "백종원의 모든 말은 옳고 식당 주인의 모든 생각과 행동에는 문제가 있게 된 것이고 이 상황에서는 백종원이 식당 주인에게 막 대하여도 된다는 생각을 시청자가 하게 되고 게시판을 보면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글들이 난무하고 정신병을 운운하고 지역감정을 꺼내든다"고 했다.
그러면서 황교익은 "막장 드라마가 시청률이 나오는 것은 욕을 하면서 보게 만들기 때문인데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시청률이 나오는 것도 똑같다"며 "욕을 하면서 본다" 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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