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여서정이 스트레스를 받았던 사실을 털어놨다.
25일 밤 8시 40분 방송된 tvN '유퀴즈온더블럭'에서는 도마 국가대표 여서정, 신재환 선수, 양궁 남자 국가대표 오진혁, 김우진, 김제덕 선수, 연기 국가대표 배우 황정민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여서정과 신재환 선수가 등장했다. 우선 여서정은 올림픽을 마친 소감에 "메달을 딸 줄 모르고 갔던 거여서 실감이 잘 안 났다"며 "아빠가 더 좋아하시더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여서정 선수가 예전에 방송에서 체조가 너무 힘들어서 그만두고 싶은데 엄마 아빠한테만 이야기를 못 했다면서 눈물을 쏟은 적이 있다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재석은 "체조를 그만두고 싶다고 생각하신 적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여서정은 "그만두고 싶었던 게 학교 끝나면 난 바로 체조장에 가야 하고 애들은 놀러 가는걸 보면서 부러웠고 힘들었다"고 말했다.
여서정은 "그리고 어렸을 때부터 잘해도 아빠 덕이라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 그거에 대한 스트레스가 컸다"고 말했다.
여서정은 "어렸을 때는 부모님이 체조를 안 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며 "초등학교 5학년 때가 제일 심했는데 5,3등 할 때 부모님 때문에 됐다는 이야기를 가장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서정은 "엄마가 심판을 보셨는데 그런 이야기가 들리니까 아예 심판도 안 보셨다"며 "제가 선수촌에 들어가기 전에 엄마가 선수촌 코치셨는데 코치를 좋아하시던 분이 저 때문에 나오셔야 하니까 많이 우셨다고 하던데 엄마의 앞길을 막은 것 같았다"고 말했다.
한편 여서정은 2002년생으로 19세이며 아버지가 여홍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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