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한의 화제작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즌3 언제 나오나 봤더니...'벌써 촬영 돌입'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8-26 15: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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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  캡처)
(사진,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 캡처)

[매일안전신문] 결혼 상대가 모두 뒤바뀌고 이태곤과 박주미의 딸이 귀신에 빙의된 채 끝나 충격적인 엔딩을 선사한 '결혼 작사 이혼작곡' 다음 시즌에 대한 궁금증이 커져가고 있다.


26일 연예전문 매체 아이뉴스24에 따르면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 관계자가 시즌3 첫 촬영은 올 하반기인 10월, 11월경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8일 밤 9시 방송된 '결혼작사 이혼작곡2'(연출 유정준, 이승훈/극본 임성한)16회에서는 사피영(박주미 분)이 서반(문성호 본)과 재혼할까봐 노심초사하는 신유신(이태곤 분), 이별한 남가빈(임혜영 분)과 박해륜(전노민 분), 그리고 그 사이에서 남가빈을 흔드는 서동마(부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  캡처)
(사진,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 캡처)

또한 판사현(성훈 분)과 부혜령(이가령 분)은 이혼했고 송원(이민영 분)은 출산을 앞두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그러자 드라마 막판에서의 결혼식 장면은 모든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판사현의 옆에 있는 신부는 바로 아미(송지인 분)였다. 이어 송원이 서반의 손을 잡고 차에서 내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피영은 서동마와 함께 결혼식장에 입장했다.


또 하나의 충격적인 엔딩 장면은 바로 신유신과 사피영의 딸 신지아(박서경 분)의 몸에 신기림(노주현 분)의 영혼의 빙의돼 김동미의 목을 조르려고 했다.


방송 말미에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 기대하셔도 좋다 시즌3"라는 자막이 등장했다.


제작진은 "'결사곡2'에 보내준 시청자분들의 뜨거운 사랑에 감사드린다"며 "모두가 힘들고 답답한 시기 '결사곡2'가 다양한 카타르시스를 안긴 귀중한 드라마로 기억되길 바란다"라는 마지막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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