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 데뷔 한지 1년도 안됐는데...'고양이 학대'VS'확대해석'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8-26 17: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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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에스파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에스파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 에스파 윈터가 난데 없이 고양이 학대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5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거 윈터가 고양이한테 소리지른거야??' '현재 잘못된 행동 한 거다, 아니다 말 갈리는 에스파 윈터' 등의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에는 에스파 윈터가 직접 촬영해 팬 커뮤니티인 버블에 올린 짧은 영상이 담겨 있는데 영상에서 윈터는 고양이에게 "안돼요"라고 말하고 있다.


(사진, 에스파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에스파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윈터는 손가락으로 고양이의 얼굴을 문지르고 있고 윈터는 크게 "미야옹"하며 소리를 냈다. 이에 고양이는 다른 곳으로 가버렸다.


이른 본 네티즌들은 "사람도 저렇게 소리치면 놀란다" "갑자기 소리 질러서 고양이가 스트레스 받았을 것 같다" "만지는 손길이 과격한 것 같다" "고양이 좋아하는 사람 아닌 것 같고 웃긴 영상도 아니다" "동물학대 아니냐" "괴롭히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에스파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에스파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이와 반대로 다른 네티즌들은 "별게 다 논란이다" "고양이를 다른 곳으로 보내기 위해 그런 것 같다" "지나친 비난은 좋지 않다" "저게 무슨 학대냐"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또 윈터는 버블에서 팬들에게 추천한 유튜브 영상 때문에 눈길을 받고 있다. 윈터는 팬들에게 "요즘 심심할 때 유튜브 보는데 꼬꼬무랑 유튜버 준우님..? 보면 시간 진짜 잘가고 당신이 혹하는 사이도 재밌어 추천한다"며 한 남성 유튜버를 추천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은 해당 유튜버가 과거 논란이 있었던 사실과 과거 여자친구를 동생으로 속이는 등 자극적인 콘텐츠를 다룬다며 그런 유튜버의 영상을 추천한 윈터에게 실망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에스파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에스파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이미지 관리 안 하나" "철 좀 들지" "신인 아이돌이 팬에게 추천할 감성은 아니다" "문제 까지는 아닌데 좀 깬다" 등 반응을 보였다.


반면 "볼 수도 있지 사상 검증도 아니고 진짜 못 볼 것도 아니고 별걸로 욕을하냐" "저 유튜버 영상 그냥 썰 푸는 건데 뭐가 문제냐" "검열하고 있네 또" "뇌절 작작하지" 등의 반응을 보이는 네티즌들도 많았다.


한편 윈터는 2001년생으로 20살이며 에스파 멤버로 '넥스트레벨'로 최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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