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소이현이 복수심에 불타올랐다.
26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빨강 구두'(연출 박기현/극본 황순영)28회에서는 윤기석(박윤재 분)과 이별한 김젬마(소이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젬마는 최숙자(반효정 분)를 찾아가 집을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최숙자는 당황해 하며 "이제 여기가 네 집인데 나가면 어딜 가겠다는 거냐"고 물었다. 하지만 김젬마는 "죄송하다"며 "저 혼자만 이런 집에서 편하게 지내는 건 마음에 걸리고 취직도 했으니 본래 집으로 돌아가 효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최숙자는 허락했다.
최숙자는 김젬마의 손을 꼭 붙잡으며 "어딜 가든 넌 네 새끼나 마찬가지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윤기석은 "이 집을 떠난다고 모든 게 해결될 것 같냐"며 "이럴수록 망가지는 건 너다"고 했다. 이에 김젬마는 "우리가 안된다는 거 확인 했지 않냐"며 손을 뿌리쳤다. 하지만 방으로 돌아온 김젬마는 짐을 싸며 오열한 후 집을 나갔다.
이후 민희경(최명길 분)은 김젬마에게 돈 봉투를 건네며 "이 봉투에 얼마 들었는지 알아맞혀 봐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네가 귀찮고 잘못한 거도 없는데 대단한 죄를 지은 거처럼 괴롭히는데 이거 받고 조용히 떠나 줘라"라고 말했다. 하지만 김젬마는 "복수가 끝나면 그러겠다"고 말했다. 이에 민희경은 "유치하게 굴지 마라"며 "복수? 삼류 영화 찍냐"며 비아냥 거렸다.
그러자 김젬마는 "그 삼류 영화에 주인공은 너고, 감독은 나다"며 "여배우는 감독이 움직이는대로 움직이는 거다"고 했다.
이어 "하나밖에 없는 남편이 나를 좋아하고 인정해줘서 마음 조리고 있냐"며 "미안해서 어쩌냐 앞으로 나한테 완전히 빠지게 만들건데 아님 사랑하게 만들 수도 있다"고 말했다.
김젬마는 "그래서 내가 죽을 힘을 다해 지키라고 했잖냐"며 "당신도 더러운 불륜녀고 내 핏속에 그 더러운 유전자가 흐른다는 거 당신이 더 잘 알 텐데"라고 말했다. 그 말에 분노한 민희경은 "죽여버릴 거다"며 김젬마 목에 손을 댔고 김젬마는 "진작에 죽였어야지 실패하지 말았어야지"라며 민희경을 밀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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