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의생2' 떠난 곽선영, 안은진의 고백...그리고 신현빈의 놀라운 가정사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8-26 21: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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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슬기로운의사생활' 캡처)
(사진, tvN '슬기로운의사생활' 캡처)

[매일안전신문] 곽선영이 정경호를 두고 떠났다.


26일 밤 9시 방송된 tvN '슬기로운의사생활'(연출 신원호/극본 이우정)10회에서는 이익순(곽선영 분)이 병원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수술을 마치고 돌아온 김준완(정경호 분)은 이익순을 찾아갔다. 하지만 이익순은 이미 응급실을 떠났고 김준완은 이에 아쉬워 했다. 이익순은 김준완에게 "열도 다 내리고 몸상태도 좋아져서 집으로 간다"며 "오빠에게 내가 먼저 연락을 하겠다"고 문자로 적었다.


그러면서도 "당분간 훈련때문에 전화 못 할 것 같지만 늦지 않게 먼저 꼭 전화하겠다"며 "바쁠 것 같아 문자 남긴다"고 했다.


이어 추민하(안은진 분)는 장겨울(신현빈 분)에게 고민을 털어놨다. 바로 양석형(김대명 분)에게 고백을 할것인지에 관한 것이었다.


추민하 이야기를 들은 장겨울은 "그럼 고백 한번 남은 거냐"며 "이번엔 무조건 성공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추민하는 "마지막 한 발이다"며 "진짜 맞혀야 한다"며 불안해 했다.


(사진, tvN '슬기로운의사생활' 캡처)
(사진, tvN '슬기로운의사생활' 캡처)

장겨울은 "언제 할꺼냐"고 물었다. 이에 추민하는 "마지막 고백은 병원에서 안하고 싶다"며 "정리된 몰골로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추민하는 "이틀만에 머리 감았는데 비누로 감았더니 머리가 개성있게 됐다"며 "오늘 같은 날에는 교수님과 안 부딪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장겨울의 가정사가 드러났다. 장겨울은 동생에게 "다음달이 결혼식인데 어떻게 한달 전에 파혼을 하냐"고 했다. 이에 동생은 "파혼하는게 아니라 파혼 당한거다"며 "우리집 얘기 털어놨을때 여자친구가 자기는 괜찮다고 하는데 많이 놀란거 같더라"고 했다.


이어 "결혼이 코앞인데 시아버지 되는 분이 안온다고 하니까 궁금해하길래 다 말해줬다"며 "시아버지 될 사람이 시어머니 될 사람을 때려서 코뼈가 부러지고 갈비뼈가 부러지고 고막이 나갔다고 그래서 지금 감빵에 있다고 했더니 파혼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나같아도 허락안한다"며 "차라리 속시원하고 이럴줄 알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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