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김연경 소속사가 최근 팬클럽 운영 논란에 사과해 눈길을 끈다.
김연경의 매니지먼트를 맡는 라이언앳은 지난 23일 인스타그램에 "현재 논란이 단순히 신규 팬과 올드 팬, 연경홀릭과 갤러리 간의 문제가 아닌 것을 인지하고 있다"며 "많은 팬분들의 개선 요구에 대해 겸허히 받아들이고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이어 라이언앳은 소속사가 운영하는 공식 정보 전달 사이트를 개설 후 운영에 특정 팬이 개입하지 않도록 하고 스타일리스트 채용에 관련해 연경홀릭 특정 팬 추천이 있었다는 말은 사실무근이며 연경홀릭 운영 상 문제를 확인하고 공지하겠다는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라이언앳은 "소속사와 팬은 김연경을 위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며 "현재 수천개의 메일과 팩스 공격이 들어오고 있는데 그만큼 팬 분들의 참아왔던 불만이 한꺼번에 터진 것으로 알고 개선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사과 했다.
앞서 '연경홀릭을 제외한 김연경 선수 팬 연합'은 지난 22일 입장문을 통해 "연경홀릭은 소속사가 운영하는 공식 팬카페가 아니고 개인 만든 팬카페이고 연경홀릭 소수가 주도하는 오픈카톡 채팅방에서 스타일리스트 '나빌레라'가 선수 본인 및 소속사가 올리지 않은 비공개 사진을 장기간 유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연경홀릭은 소속사가 운영하는 공식 팬카페가 아님에도 유료 서포터즈를 운영하고 있고 소속사 또한 연경홀릭의 팬 문화 저해에 동조해온 책임이 있다"고 지적했다.
또 지난 25일 김연경 팬 연합 측은 "최근 김연경 선수 스타일리스트의 공과 사를 구별하지 못 하는 행동과 다음 팬카페 내 일부 회원들의 지속적인 만행이 밝혀졌다"며 "이를 더 이상 묵과하는 것은 김연경 선수와 그의 팬, 나아가 배구계 응원 문화에 악영향을 끼치리라 판단했다"고 했다.
팬 연합은 "위 문제에 대한 피드백을 현실적이고 실천 가능한 방법으로 밝힐 것을 강력하게 요구하는 바"라고 밝혔다.
이후 26일 김연경 공식 팬카페 관계자는 "김연경 선수를 아끼고 사랑하는 팬들에게 실망을 끼쳐드려 책임을 통감하며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며 성명문을 게재했다.
관계자는 "현재 밝혀진 문제점에 대해 확실하게 해결할 것이며 향후 소속사를 통해 새로운 플랫폼으로 개설될 것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마지막까지 소임을 다 하겠다"며 "일련의 의혹들에 대해 소명하고 진실성 있는 입장을 밝힌다”고 전했다.
또한 관계자는 "김연경 선수의 많은 노력으로 일궈진 현재의 배구 인기가 잡음이 생기는 상황이 더는 발생하지 않도록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일어설 것이고 김연경 선수의 또 다른 배구 인생길에 동반자로서 응원과 성원을 보낼 수 있도록 관심 부탁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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