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피흘리는 김소연 발견한 신은경...한지현, 엄기준 밀항 돕다 경찰에 체포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8-27 22: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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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펜트하우스' 캡처)
(사진, SBS '펜트하우스' 캡처)

[매일안전신문] 김소연이 사망하지 않고 기억 상실증에 걸렸다.


27일 밤 10시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3'(연출 주동민/극본 김순옥)12회에서는 천서진(김소연 분)이 떨어진 샹들리에에 맞고도 살아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마리(신은경 분)는 피를 흘리고 쓰러진 천서진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이후 천서진은 병원에서 눈을 떴다. 하지만 기억상실증에 걸린 천서진은 딸 하은별(최예빈 분)을 알아보지 못했다.


이때 심수련(이지아 분)은 천서진이 입원한 병실을 찾았다. 심수련은 천서진에게 "이게 끝이라고 생각하지 마라"며 "지구 끝까지 찾아가서 부셔버릴 것이다"고 말했다.


(사진, SBS '펜트하우스' 캡처)
(사진, SBS '펜트하우스' 캡처)

한편 주석경(한지현 분)은 주단태(엄기준 분)의 밀항을 도와 경찰에 붙잡히게 됐다.


주석경은 경찰에게 "다 내가 했다"며 "나는 가족이 없고 엄마는 죽었고 오빠는 인연 끊고 산 지 오래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냥 감옥가게 해달라"고 말했다. 그 순간 심수련과 주석훈(김영대 분)이 찾아왔다.


심수련은 "우리 딸이 왜 여기 있냐"고 물었다. 이에 경찰은 심수련에게 "따님이 지명수배범 주단태를 일본으로 밀항시켰다"며 "심지어 배를 같이 타고 일본에 같이 갔다"고 설명했다. 이에 주석경은 "어쩔수 없이 해준거다"며 "아빠를 돕는게 죄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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