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엄기준, 그동안 악행 드러나 공개수배...'스스로 얼굴까지 그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8-27 22:5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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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펜트하우스' 캡처)
(사진, SBS '펜트하우스' 캡처)

[매일안전신문] 엄기준이 공개수배됐고 도망자 신세가 됐다.


27일 밤 10시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3'(연출 주동민/극본 김순옥)12회에서는 도망가는 주단태(엄기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신병원에서 주단태는 탈출을 시도했다. 주단태는 병원 의사들과 몸싸움 후 의사에게 약물 주입 후 기절시킨 뒤 의사의 옷과 명찰, 신발 등을 빼앗아 의사인 척하며 정신병원에서 나왔다.


정신병원에서 나온 주단태는 "심수련(이지아 분), 로건리(박은석 분) 이번엔 제대로 죽여 줄 것"이라고 말하며 복수심에 불타올랐다.


(사진, SBS '펜트하우스' 캡처)
(사진, SBS '펜트하우스' 캡처)

주단태는 주석훈(김영대 분)에게 전화를 걸어 한국으로 돌아오게 해달라고 부탁했고 주석훈은 후쿠오카에 친구가 있다고 연락해 둔다고 말했다.


주석훈은 주단태에게 "전 아버지의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다"라며 믿으라고 했다.

하지만 이는 심수련과 이미 짜고치고 있었다. 밀항선이 도착할 때 까지 주석훈과 심수련은 주단태를 잡으려 했으나 이미 주단태는 달아난 후였다.


그러나 전국 뉴스를 통해 주단태가 백준기의 가족들을 죽인 것과 주단태 이름을 도용한 것 등 모든 것이 밝혀졌다. 주단태에 대한 공개수배가 내려졌고 주단태는 이를 피하기 위해 스스로 얼굴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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