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출신 이준영, 모두가 깜짝 놀랄 선행에 관심↑ '음주운전 차량 1시간 쫓아'...나이+대표작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8-28 14: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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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준영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이준영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 가수 겸 배우 이준영이 음주운전자를 쫓아 경찰에 인계해 눈길을 끈다.


28일 JTBC는 이준영이 지난 25일 만취운전자 검거를 돕는 선행을 펼쳤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준영은 경찰에 신고 후 음주운전자가 검거되는 마지막까지 따라가 도로안전을 위해 힘쓴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공개된 차량 블랙박스에는 사건 당일 오후 9시 35분 이준영이 서울에서 스케줄을 마치고 의정부에 있는 집으로 향하던 중 도로에서 음주운전 의심 차량을 발견하고 추격한 모습이 담겨있다.


의정부 방향 동부간선도로부터 1시간 가량을 따라간 끝에 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잡은 차량임을 확인했다.


(사진, 이준영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이준영 인스타그램 캡처)

영상에는 음주운전 차량을 따라가는 동안 여러 명의 경찰들과 신고 상황을 주고 받는 목소리가 담겼는데 이준영은 "움직임이 이상한 차가 있어서 따라가고 있다"고 말했다.


음주운전 차량 검거를 돕는 과정에서도 본인 휴대폰 위치추적에 동의했고 자신의 차량 블랙박스를 경찰에 넘기는 등 수사에 협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준영은 추격 상황을 경찰과 주고 받으며 약 1시간가량 뒤쫓은 것으로 알려졌고 이에 경찰은 이준영의 협조로 음주운전 차량을 발견했고 운전자는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이준영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이준영 인스타그램 캡처)

이 소식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음주운전은 예비살인인데 생명을 구한거나 다름없다" "훌륭한 일을 했다" "귀찮아서 지나칠 수 있는 일을 끝까지 추적해 경찰에 인도하는 모습이 멋지다" "연예인이 음주운전한게 아니라 음주운전을 잡았다니 신선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7년생으로 24세인 이준영은 지난 2014년 그룹 유키스 멤버로 합류해 데뷔했다. 2017년 tvN '부암동 복수자들'에서 연기를 선보인 후 '미스터 기간제', '굿캐스팅', '이미테이션'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발히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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