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세븐, 연인 이다해와 사귀게 된 계기는..."7년차 연애고 술 마시고 고백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8-28 23: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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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매일안전신문] 세븐이 연인 이다해를 언급했다.


28일 밤 11시 15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세븐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세븐은 박하선 매니저가 연애 문제로 고민하는 모습을 보더니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름이 있다면 직진해야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세븐은 "남자라면 밀고 나가야 하는 것 같다"며 "간보고 재고 그러면 안된다"고 조언했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본인은 직진남이었냐"고 물었다. 이에 세븐은 "처음에는 그렇지 않았고 저도 두 세달 걸렸다"고 말했다.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양세형은 "결정적인 한 방이 뭐였냐"고 물었고 세븐은 "술을 마시고 취기가 올라올 때 고백을 했다"고 밝혔다.


특히 세븐은 개그맨 김준호 집을 방문한 후 이다해에게 전화를 걸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세븐과 이다해는 "여보숑, 뭐하숑"이라며 애교 넘치는 대화를 나눠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앞서 세븐은 MBN '더먹고가'에 출연해 이다해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세븐은 "제 입으로 말하긴 그렇지만 여자친구가 성숙하고 예의 바르고 그렇다"며 "동갑이지만 누나 같을 때도 있고 배울점도 많고 항상 제가 부족한 느낌을 받기 때문에 ‘내가 잘해야겠다’라는 생각을 들게 하는 사람이다”고 말했다.


또 세븐은 이다해와의 첫만남을 회상했다. “여자친구를 만났을 때 가장 힘들었을 때 만났다"며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간을 겪을 때 만난 친구라 저에겐 소중하고 고맙고 많이 의지도 된다”고 말했다.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또 이다해는 과거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 "친한 사이는 아니었고 군대 갔다와서 같이 아는 지인이 있는데, 밤에 전화가 왔다"며 "세븐이랑 같이 있는데, 나올거냐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이다해는 "당시 '세븐이랑 술?'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때는 대중들의 시선과 같았다"며 "솔직히 안 좋은 이미지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이 밤에 술을 마신다니, 이건 아니지'란 생각이었는데 나도 연예인임에도 불구하고 그런 생각이 참 간사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다해는 "그때 계속 그런 생각으로 안 나갔다면 제 인생에서 가장 후회하는 일이 되지 않았을까 싶다"며 세븐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7년 째 연애중인 두 사람은 1984년생으로 37세 동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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