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형님들 사이에서도 빛난 '쿵야' 김제덕...방울토마토를 한방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8-29 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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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집사부일체' 캡처)
(사진, SBS '집사부일체' 캡처)

[매일안전신문] 양궁 막내 김제덕의 활약이 빛났다.


29일 저녁 6시 25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양궁 국가대표팀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진혁이 특이한 훈련으로 18m 앞의 반지 구멍을 쏘는 연습을 했다고 밝히자 제작진은 양궁 국가대표들에게 20m 앞 실에 매달린 방울토마토를 준비해 그것을 맞혀 보라고 미션을 제시했다.


이에 양궁 국가대표팀은 20m 방울토마토 쏘기로 팀 대결을 펼치게 됐다. 팀은 OB팀 YB팀으로 나눴다. OB 오진혁, 김우진, 강채영과 YB 장민희, 안산, 김제덕으로 나뉘어 미션을 진행하게 됐다.


미션은 각자 3발씩 쏴서 가장 많이 맞히는 팀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진, SBS '집사부일체' 캡처)
(사진, SBS '집사부일체' 캡처)

먼저 김우진이 활을 쏘게 됐다. 김우진이 쏜 화살을 본 양세형은 "이거 완전 총알인데"라며 깜짝 놀랐다. 이에 맞선 안산은 1mm의 차이로 실패했다. 이어 도전한 강채영은 스치기만 했고 장민희는 실패했다.


이때 YB 마지막 주자이자 막내인 김제덕이 나섰다. 안산은 "이제 믿을 건 너 뿐"이라고 응원했다. 김제덕은 놀라운 솜씨로 방울토마토를 관통했다.


(사진, SBS '집사부일체' 캡처)
(사진, SBS '집사부일체' 캡처)

오진혁은 "1 관통이랑 2스침이랑 동점줘야 하는 거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제덕은 "조준기가 확실한 게 아니라서 대충 오조준만 하고 탁 쐈는데 맞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를 본 이승기는 "즙이 나온다"며 감탄했다.


한편 김제덕은 2004년생으로 17세이며 2020 도쿄 올림픽에서 안산과 함께 한 초대 혼성 단체전에서 금메달,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금메달리스트 2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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