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신재환이 양학선을 만났던 일을 회상했다.
29일 밤 9시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체조선수 신재환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등장한 신재환 선수는 2020 도쿄올림픽 도마 금메달리스트이다.
도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마친 신재환은 모교인 내수 중학교를 방문해 후배들을 만났다. 모교에서 신재환은 1일 레슨을 하게 됐다.
신재환은 "저 중학교 때 양학선이 도마 봐주실 겸 선생님들 만나러 찾아오셨는데 그때 양학선을 보면서 너무 부럽다, 나도 저렇게 될 수 있을까 생각하면서 지냈다"고 말했다.
이어 신재환은 "이제는 후배들이 저를 보고 꿈을 더 강하고 크게 키워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신재환은 올림픽 금메달 획득 이후 포상금으로 집 빚을 갚겠다는 인터뷰에 대해 "사실 코로나 이후 집에 타격이 왔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말을 전달 안 하고 빚부터 갚겠다고 했더니 많은 분들이 저희 집이 되게 힘들게 사시는 줄 아시더라"며 "먹고 싶은건 다 먹고 산다"고 말했다.
신재환의 아버지는 헬스장을 운영하고 있었다. 아버지는 "코로나로 상황이 안 좋아져서 매출이 60% 하락했다"며 "그래서 코로나 긴급 대출을 받았고 빚은 갚으면 된다"고 말했다.
이에 신재환은 "우리 가족들 특히 아빠 엄마한테 진 빚을 포상금으로 갚을 수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든다"며 "마음의 빚이 지금 가지고 있는 빚보다 훨씬 큰 거 같다"고 말했다.
신재환의 부모님은 신재환의 금메달 소식에 기쁘기도 했지만 그동안 고생한 아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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