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마을 차차차' 김선호, 신민아에게 "지금 오빠라고 했냐...소름끼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8-29 22: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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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갯마을 차차차' 캡처)
(사진, tvN '갯마을 차차차' 캡처)

[매일안전신문] 신민아가 김선호 도음으로 공진에 자리를 잡게 됐다.


29일 밤 9시 15분 방송된 tvN '갯마을 차차차'(연출 유제원/극본 신하은)2회에서는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혜진은 홍두식(김선호 분)의 도움으로 바닷마을 공진에 자리를 잡게 돼 치과를 차리게 될 상가와 살게 될 집을 알아보러 다녔다.


홍두식은 바닷가 앞 상가를 보여주며 전망이 좋지 않냐고 물었고 촌스러운 인테리어의 집을 보여주며 윤혜진을 당황케 했다.


이때 윤혜진은 상가와 집이 모두 여화정(이봉련 분)의 소유인 것에 대해 "외지인이라고 속이는 것 아니냐"며 "왜 다 한 사람 소유냐"고 했다.


이에 여화정은 "전 통장이다"라고 했고 홍두식도 "전 반장이라 동네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다"라며 안심시켰다.


결국 상가와 집을 계약한 윤혜진에게 홍두식은 복비를 요청하며 "4시간 일했으니까 통장님과 17440원씩 내면 된다"고 말해 윤혜진을 놀라게 했다.


(사진, tvN '갯마을 차차차' 캡처)
(사진, tvN '갯마을 차차차' 캡처)

그러면서 홍두식은 "인테리어도 최저 시급만으로 해주겠다"고 했다. 이에 윤혜진은 "인테리어는 아무나하냐"며 "나 눈 되게 높다"고 했다. 그러자 홍두식은 자신있게 자신의 자격증을 선보였다.


이에 윤혜진은 "아니 도배, 미장, 타일, 온수 온돌, 배관 자격증까지 있냐"며 놀랐다. 이에 홍두식은 "그럼 하는 걸로 알고 간다"고 했다.


이후 홍두식은 이사하는 날 윤혜진을 찾아왔다. 홍두식은 "전입 신고 확인하고 전달할 일 전달하려고 왔다"며 "인테리어는 마음에 드냐"고 물었다. 이에 윤혜진은 "그렇긴 한데 비밀번호는 뭐냐"고 물었다. 이에 홍두식은 "그거 내 생일이다"며 "우리집이랑 그냥 똑같은 걸로 했다"고 말했다.


윤혜진은 "나보다 한 살 오빠네"라고 했고 이를 들은 홍두식은 "오빠 소리 하지도 말라"며 질색했다.


바닷마을에 젊은 여성이 이사 오자 온 동네 사람은 윤혜진에게 관심을 가졌다. 하지만 윤혜진은 손으로 김치를 싸주는 김감리(김영옥 분)의 손길을 거절하는 것은 물론 생선 냄새가 나고 시골이라서 원하는 샴푸가 없다며 불평을 쏟아내 동네사람들을 당황케 했다. 결국 홍두식은 "서울 깍쟁이 아니랄까봐 좀 둥글게 살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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