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한예슬이 자신을 공격한 유튜버 김용호의 활동 중단 선언에 대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 27일 김용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인 '김용호 연예부장'에 '연예부장 마지막 방송입니다'라는 영상을 통해 방송 중단을 선언했다.
영상에서 김용호는 "누구에게 협박을 받거나 압력이 있는 것은 아니고 스스로 부끄럽다"며 방송중단을 선언했다.
방송 중 눈물을 보이기도 한 김용호는 "적당한 시점에서 끊어주는 지혜가 없었고 그런 부분들을 반성한다"며 "최근에 그렇게 폭주한 결과 소송도 많이 걸리고 재판도 많고 내가 선을 넘었구나 반성한다"고 했다.
이어 "괴물을 때려잡는다고 하면서 제가 괴물이 됐고 여러분들은 저의 자신 있는 모습에 통쾌함을 느끼셨을지 모르지만 남을 찌르는 칼에 너무 취해 있던 것 같다"며 "냉정하게 자신을 돌아보고 한동안 쉬면서 혹독하게 저를 채찍질하고 오겠다"고 덧붙였다.
김용호의 방송중단 소식에 28일 김용호의 저격을 받아 김용호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이근 전 대위는 자신의 SNS에 "많이 힘드냐"며 "왜 방송에서 그렇게 XX처럼 처 우냐"고 했다.
그러면서 "말은 똑바로 해야지 넌 괴물이 아니라 그냥 기생충이고 내가 널 밟았다"고 했다.
김용호는 이근 전 대위의 UN 근무 경력 조작 의혹, 성추행 전과 등의 의혹을 제기했고 지난 2015년 한 여성 스카이다이빙 사망 사고와 관련됐다고 언급했다. 이에 이근 전 대위는 사실 무근이라며 명예훼손으로 경찰에 고소했고 사건은 최근 검찰에 송치됐다.
이에 한예슬이 등장해 이근 전 대위의 글에 '좋아요'를 누른 뒤 환호하는 듯한 이모티콘 댓글을 달았다. 이에 이근 전 대위는 한예슬의 댓글에 하트 이모티콘으로 답했다.
한예슬은 10살 연하 남자친구를 공개한 후 몇달 내내 김용호의 저격을 받은 바 있다. 김용호는 한예슬의 남자친구의 과거와 직업을 폭로하고 두 사람이 만난 장소가 부적절하다고 했으며 한예슬이 클럽 버닝썬에서 마약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한예슬 역시 김용호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이후 이근 전 대위는 자신의 SNS에 자신의 책 '얼티메이텀' 사진을 올린 후 "To. 한예슬"이라며 "성공으로 그들을 죽이고 미소로 묻어버리라 Your friend & ally(너의 친구이자 동맹) 대위 이근"이라는 글귀를 올렸다. 이어 "당신을 쓰러뜨리려는 사람은 이미 당신 아래에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용호는 이근, 한예슬 외에도 박수홍, 박유천, 김건모, 최지우, 전지현 등에 대한 다양한 의혹을 제기했고 각종 소송에 휘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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