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에 이어 아이즈원 출신 장원영까지 코로나19 확진...'연예계는 초비상'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8-30 15: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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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송가인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송가인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연예계에도 비상이 걸렸다.


송가인의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는 지난 29일 송가인이 몸이 좋지 않아 병원을 찾아 진행한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사진, 송가인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송가인 인스타그램 캡처)

송가인은 이에 따라 활동을 일시 중단하고 격리 시설로 이동해 필요한 조처를 하고 있다. 이에 소속사는 "팬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렇게 송가인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심사위원으로 출연 예정이던 JTBC 예능프로그램 ‘풍류대장-힙한 소리꾼들의 전쟁’ 촬영에도 일정 변경이 예상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오는 9월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 장원영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장원영 인스타그램 캡처)

송가인에 앞서 그룹 아이즈원 출신 장원영 역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장원영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장원영이 이날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안유진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자가격리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지난 28일 소속 아티스트 안유진과 장원영이 코로나19 확진된 외부 스태프와 동선이 겹쳐 곧바로 PCR 검사를 진행했다"며 "장원영은 현재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른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안유진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모든 스케줄을 즉각 중단하고 자가격리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앞으로도 방역 당국의 지침을 준수하고 소속 아티스트 및 스태프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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