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 분석능력평가(FAPAS) 인증 획득...

이정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08-30 17: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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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팔도 제공)
(사진, 팔도 제공)

종합식품기업 ‘팔도’가 분석능력평가(FAPAS) 인증을 획득했다.


팔도는 식품분야 2021 국제공인비교숙련도(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 이하 FAPAS)에 참여해 분석능력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FAPAS는 영국 환경식품농림부 주관의 식품분야 분석능력을 평가하는 국제인증 프로그램으로 식품영양성분, 식품첨가물 등 14개 분야의 숙력도를 평가한다.


세계 각국의 정부, 민간 식품분석 전문기관, 대학 등 105개 기관이 연구능력을 검증받기 위해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평가 결과에 따라 정확도와 신뢰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평가기준 ‘Z-Score’는 연구소간 오차범위를 산출한 값으로 참여기관의 분석결과와 전체 참여기관 측정값의 표준편차를 산출하여 ‘±2’ 이내면 적합한 결과로 판단한다. ‘0’에 가까울수록 우수한 분석 능력을 보유한 것이다.


팔도는 전 분야에서 평가기준인 ‘Z-Score’ 지표결과 우수등급을 받아 중앙연구소의 분석능력이 세계적임을 인증했다.


팔도는 나트륨, 당류, 회분 등 8개 항목에 참여했다. 그 결과 우수 판정을 받았다. 특히 나트륨과 당류의 경우 기존 공인된 분석법 대비 분석결과의 정확도를 높이는 자체 분석기법을 적용했다.


팔도 중앙연구소장은 “국제공인비교숙련도 참가를 통해 팔도중앙연구소의 분석역량을 높이고 식품안전 분석 체계를 갖췄다”면서 “검증된 분석기술을 통해 식품안전이슈를 사전에 예방하고 관리해 소비자 신뢰를 높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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