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품달' 원작자가 쓴 '홍천기' 김유정X안효섭의 만남 언제...'무슨 내용이길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8-30 22: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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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홍천기' 캡처)
(사진, SBS '홍천기' 캡처)

[매일안전신문] 김유정과 안효섭이 저주를 받고 태어났다.


30일 밤 10시 방송된 SBS '홍천기'(연출 장태유/극본 하은)1회에서는 홍천기(김유정 분), 하람(안효섭 분)이 저주를 받고 태어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영종(전국환 분)은 아들 성조(조성하 분)에게 왕위를 물려주며 마왕을 없애는 의식을 진행했고 이때 홍은오(최광일 분)가 마왕을 가둘 왕의 초상화를 그렸고 하성진(한상진 분)이 마왕을 봉인하는 의식을 진행했다.


이때 홍은오의 아내는 홍천기를 낳았고 늑대들이 나타났다. 그러자 나비가 날아와 홍천기의 이름을 부르고 삼신(문숙 분)이 되어 홍천기를 데려갔다. 이시각 하성진의 집에서는 아들 하람(안효섭 분)이 태어났다.


(사진, SBS '홍천기' 캡처)
(사진, SBS '홍천기' 캡처)

하성진은 마왕을 그림에 봉인한 후 눈을 보면 안된다고 했고 마왕은 그림에 봉인됐다. 봉인되면서 마왕은 "이제 이 나라는 가뭄과 기근으로 고통 받을 것이다. 네 자손은 긴 어둠 속을 헤맬 것이며 네 놈은 대대로 붓을 들지 못할 것"이라 저주했다.


9년 후 홍천기는 눈이 멀었고 하람은 물의 기운을 가지고 있었다.


한편 '홍천기'는 '성균관 스캔들', '해를 품은 달' 원작자로 유명한 정은궐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을 드라마로 각색한 작품이다.


배경을 가상의 시대 '단왕조'로 설정하는 등 각색을 입힌 '홍천기'는 귀(鬼), 마(魔), 신(神) 등 초월적 존재들이 등장하는 판타지 세계를 펼치고, 붉은 운명으로 얽힌 연인의 애틋한 사랑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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