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신인 에스파 윈터, 고양이 이어 햄스터 의혹 터져...'24마리 행방은 어디'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9-01 1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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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에스파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에스파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 걸그룹 에스파(aespa)의 멤버 윈터가 과거 햄스터를 학대했다는 논란에 휩싸여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1일 윈터는 팬과 소통하는 커뮤니티 서비스 '버블'에서 팬들과 대화를 나누던 중 과거 햄스터를 키웠던 사실을 밝혔다.


대화에서 윈터는 "학교 다닐 때 햄스터 25마리 키웠다"며 "분명 두 마리로 시작했는데 이 친구들이 사이가 무척이나 좋아서 25마리가 돼버렸지 뭐냐"고 했다.


(사진, 에스파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에스파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이어 "금방 태어난 햄스터 진짜 귀엽다"며 " 그러다가 좀 아픈 친구 한 마리만 키우기로 해서 한 마리만 키웠다"고 말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햄스터는 자기 영역 안에 다른 햄스터가 있으면 크게 스트레스를 받는 영역동물"이라며 "햄스터는 번식력이 엄청 나서 한 케이지 안에 합사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윈터가 귀엽다는 이유로 햄스터에 대해 공부하지 않고 무작정 키웠다고 비판을 한 것이다. 일부 팬들은 어릴 때라 모르고 그랬을 수 있다고 했지만 네티즌들은 "어렸을 때 본인이 몰라서 동물들에게 고통을 준 과거를 당당하게 얘기하지 마라"며 "어려서 몰랐다는 면죄부가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사진, 에스파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에스파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또 윈터는 나머지 24마리의 행방은 공개하지 않아 유기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지만 알려진 바 없다.


앞서 윈터는 지난 25일에도 버블에 올린 고양이 영상으로 동물 학대 논란에 휩싸였다.


해당 영상에서 윈터는 고양이의 머리와 얼굴 부분을 강하게 쓰다듬었고 고양이가 피하려 하자 윈터는 고양이 울음 소리를 흉내내며 크게 소리를 냈다. 이에 고양이는 놀라 도망갔다.


(사진, 에스파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에스파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이에 윈터는 고양이가 귀엽다고 했지만 네티즌들은 "사람도 저렇게 소리치면 놀란다" "학대라고 단정할 순 없지만 괴롭히는 것 같다" 등 비판했다. 반면 일각에서는 "별게 다 논란이다" "지나친 비난이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윈터는 2001년생으로 20살이며 에스파 멤버로 '넥스트레벨'로 최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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