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가수 최성봉의 인스타그램에 의미심장한 글이 올라왔다.
최성봉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새벽 하늘로 별 하나가 올라갔다"며 "이 별은 누군가에게는 영원한 별이 될 것이고 누군가에게는 잊혀져 가는 별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영혼이 바람되어 찬란한 빛을 비추는 별이 되어주세요 그곳에서 잘 잠드세요"라는 글을 적었다. 해당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현재 암 투병 중인 최성봉의 건강을 우려했다.
최성봉은 지난해 5월 대장암 3기와 전립선암, 갑상선 저하증 및 갑상선암 진단을 받았다.
최성봉의 글을 본 네티즌들은 "괜찮아지실 거다" "애매 모호한 글인데 잘 있을 것으로 믿는다" "많은 분들이 응원하고 있다" "좋은 생각만 하고 계시라" "완쾌하셔서 다시 노래 부르는 모습을 기다리고 있다" 등의 응원의 글을 남겼다.
한편 최성봉은 2011년 오디션 프로그램 tvN '코리아 갓 탤런트'에서 준우승을 하며 가수로 데뷔해 희망의 아이콘이자 대표적인 인간 승리자로 유명했다.
'코리아 갓 탤런트'를 통해 밝혀진 최성봉의 과거는 3세에 부모님에 의해 버림을 받고 고아원에서 성장했는데 자신이 몇 살이고 이름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살다가 고아원에서 부당한 대우와 구타를 당하고 5세에 고아원에서 도망쳐 나왔다고 한다.
그후 최성봉은 어른들에게 껌을 팔며 노숙과 다름없는 삶을 살았다. 그 과정에 술 권유를 받고 어린 나이에 술과 마약중독에 빠지기도 했다. 생계를 꾸려나가기 위해 나이트클럽에서 일을 하며 지내다 대학생이었던 박정소를 우연히 만나 교회를 다니고 성악을 배우게 됐다고 했다.
주변의 도움을 받으며 검정고시를 준비해 대전예술고등학교에 진학한 최성봉은 박정소의 도움으로 '코리아 갓 탤런트'에 출연하게 됐다.
최성봉은 '갓 탤런트'에 출연하여 준우승을 한 이후로 전 세계 외신을 통해 알려져 ABC, CNN, CBS, 뉴욕 타임즈, 타임지, 일본 아사히 신문, 영국 로이터 통신, 독일 슈피겔 등 65개국의 언론사에서 주요 뉴스로 선정되기도 했다.
1990년생으로 겨우 31세인 최성봉에 대한 많은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