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정유민이 소이현 집에서 최명길 사진을 발견했다.
1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빨강 구두'(연출 박기현/극본 황순영)32회에서는 김젬마(소이현 분)의 집을 방문한 권혜빈(정유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권혜빈은 김젬마가 없는데도 집으로 들어가 "김젬마 씨가 전화를 안 받아서 왔다"고 말했다.
이에 소옥경(경인선 분)은 "김젬마 곧 올테니 기다리라"고 말했다. 이후 권혜빈은 김젬마 방에 들어가 물건들을 뒤지기 시작했다.
동생과 찍은 사진을 보던 권혜빈은 서랍들을 뒤지기 시작했고 상자 속에 민희경(최명길 분)과 김젬마가 찍은 가족사진을 발견하고 놀랐다.
사진을 본 권혜빈은 "우리 엄마 사진이 왜 여기에?"라고 말하며 혼란스러워했다. 이때 김젬마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리자 권혜빈은 황급히 물건을 정리하고 방에서 나오려 했다.
이때 김젬마가 들어왔고 권혜빈에게 "네가 여기까지 웬일이냐"고 물었다. 당황한 권혜빈은 "아 언니가 전화 안 받길래 우리집에 이거 두고 갔더라"며 "면허증에 주소 있어서 드라이브 삼아 와 본거고 이제 고백하는 건데 언니 집 오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권혜빈은 물건을 건네 준 후 급하게 집밖으로 나갔다. 이후 권혜빈은 자신의 집에 돌아와서도 김젬마 집에 있던 민희경 사진을 떠올리며 혼란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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