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 구두' 정유민, 어머니 최명길 사진, 소이현 집에 있는 거 보고 '충격'..."무슨 과거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9-01 20: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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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빨강 구두' 캡처)
(사진, KBS2TV '빨강 구두' 캡처)

[매일안전신문] 정유민이 소이현 집에서 최명길 사진을 발견했다.


1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빨강 구두'(연출 박기현/극본 황순영)32회에서는 김젬마(소이현 분)의 집을 방문한 권혜빈(정유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권혜빈은 김젬마가 없는데도 집으로 들어가 "김젬마 씨가 전화를 안 받아서 왔다"고 말했다.


이에 소옥경(경인선 분)은 "김젬마 곧 올테니 기다리라"고 말했다. 이후 권혜빈은 김젬마 방에 들어가 물건들을 뒤지기 시작했다.


(사진, KBS2TV '빨강 구두' 캡처)
(사진, KBS2TV '빨강 구두' 캡처)

동생과 찍은 사진을 보던 권혜빈은 서랍들을 뒤지기 시작했고 상자 속에 민희경(최명길 분)과 김젬마가 찍은 가족사진을 발견하고 놀랐다.


사진을 본 권혜빈은 "우리 엄마 사진이 왜 여기에?"라고 말하며 혼란스러워했다. 이때 김젬마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리자 권혜빈은 황급히 물건을 정리하고 방에서 나오려 했다.


이때 김젬마가 들어왔고 권혜빈에게 "네가 여기까지 웬일이냐"고 물었다. 당황한 권혜빈은 "아 언니가 전화 안 받길래 우리집에 이거 두고 갔더라"며 "면허증에 주소 있어서 드라이브 삼아 와 본거고 이제 고백하는 건데 언니 집 오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권혜빈은 물건을 건네 준 후 급하게 집밖으로 나갔다. 이후 권혜빈은 자신의 집에 돌아와서도 김젬마 집에 있던 민희경 사진을 떠올리며 혼란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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