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서동주와 한혜진이 눈길을 끈다.
1일 밤 9시 방송된 SBS '골때리는 그녀들'에서는 결승전 마지막 티켓을 차지하기 위한 FC 구척장신과 FC 불나방의 4강 토너먼트 경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동주는 축구의 의미를 묻는 질문에 "전 항상 타지에서 살아왔다 보니 늘 이방인이라는 생각으로 혼자 살아왔다"며 "그렇게 한국으로 돌아왔지만 그럼에도 늘 혼자라는 생각이 자리 잡고 있었는데 이제 언니들이 받아주니 감사하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동주는 "언니들한테 속해 있다는 느낌이 드니까 굉장히 든든하더라"며 "어디가면 항상 왕언니 역할인데 어디 가서 또 막내 역할을 맡겠냐"고 했다.
이어 "언니들과 단톡방에서 대화를 많이 하는데 축구 얘기를 하루 종일 한다"며 "축구로 인해 살아있는 느낌을 받고 이만큼의 소속감을 느껴본 적이 없는 것 같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서동주는 "축구로 인해 살아있는 느낌이고 정말 신나고 사는 게 재밌다"며 "살면서 이만큼의 소속감을 느껴본 적이 없는 것 같다"고 하기도 했다.
한편 한혜진은 코로나19 검사로 인해 자가격리를 했었을 때를 언급했다. 한혜진은 "눈물이 났다"며 "저 때문에 자가격리를 해서 그 기간에 연습을 못했잖냐"며 미안함을 드러냈다.
앞서 한혜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팀 전력에 타격을 입게 된 것이다. 코로나 완치 후 연습 현장에 복귀한 한혜진은 "폐활량이 이전의 60~70%밖에 되지 않는다"며 경기 소화의 어려움을 호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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