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리는 그녀들' 축구로 마음 치유하는 서동주, 코로나19 언급 한혜진...그녀들의 눈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9-01 21: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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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골때리는 그녀들' 캡처) 
(사진, SBS '골때리는 그녀들' 캡처)

[매일안전신문] 서동주와 한혜진이 눈길을 끈다.


1일 밤 9시 방송된 SBS '골때리는 그녀들'에서는 결승전 마지막 티켓을 차지하기 위한 FC 구척장신과 FC 불나방의 4강 토너먼트 경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동주는 축구의 의미를 묻는 질문에 "전 항상 타지에서 살아왔다 보니 늘 이방인이라는 생각으로 혼자 살아왔다"며 "그렇게 한국으로 돌아왔지만 그럼에도 늘 혼자라는 생각이 자리 잡고 있었는데 이제 언니들이 받아주니 감사하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동주는 "언니들한테 속해 있다는 느낌이 드니까 굉장히 든든하더라"며 "어디가면 항상 왕언니 역할인데 어디 가서 또 막내 역할을 맡겠냐"고 했다.


(사진, SBS '골때리는 그녀들' 캡처) 
(사진, SBS '골때리는 그녀들' 캡처)

이어 "언니들과 단톡방에서 대화를 많이 하는데 축구 얘기를 하루 종일 한다"며 "축구로 인해 살아있는 느낌을 받고 이만큼의 소속감을 느껴본 적이 없는 것 같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서동주는 "축구로 인해 살아있는 느낌이고 정말 신나고 사는 게 재밌다"며 "살면서 이만큼의 소속감을 느껴본 적이 없는 것 같다"고 하기도 했다.


한편 한혜진은 코로나19 검사로 인해 자가격리를 했었을 때를 언급했다. 한혜진은 "눈물이 났다"며 "저 때문에 자가격리를 해서 그 기간에 연습을 못했잖냐"며 미안함을 드러냈다.


앞서 한혜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팀 전력에 타격을 입게 된 것이다. 코로나 완치 후 연습 현장에 복귀한 한혜진은 "폐활량이 이전의 60~70%밖에 되지 않는다"며 경기 소화의 어려움을 호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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